스마트팩토리, 미쓰비시전기오토메이션과 함께 하면 쉽게 갈 수 있다! 한국미쓰비시전기오토메이션, ‘2021 서울 국제 스마트팩토리 컨퍼런스 & 엑스포’ 참가
최교식 2021-06-28 16:16:53

한국미쓰비시전기오토메이션이 지난 615일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개최된 ‘2021 서울 국제 스마트팩토리 컨퍼런스 & 엑스포에 참가해, 기조연설을 담당하는 한편, ITFA가 융합된 e-F@ctory IoT 솔루션을 선보였다.

기조연설을 진행한 한국미쓰비시전기오토메이션의 후지사와 대표는 제조업을 둘러싸고 있는 현황을 설명하면서, 이러한 상황에서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DX)은 필수불가결한 요소가 되고 있다고 말하고, DX를 구현하는데 있어서 Step by Step , 단계적 구축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또 전시부스를 자사가 안산 스마트제조혁신센터에 구축한 ‘e-F@ctory’ 모델라인 관제센터와 원격으로 연결해, 현장의 MES, SCADA, CCTV, 데이터 분석 시스템을 모니터링할 수 있게 운영을 하면서 참관객들의 이해를 도왔다.

 

<취재 최교식 기자 cks@engnews.co.kr>

 

 

 

 

1. 기조강연

 

 

 

한국미쓰비시전기오토메이션 후지사와 마사히로 대표가 디지털제조로의 새로운 접근방법인 ‘SMKL’을 주제로 기조연설을 진행했다.

 

 

한국미쓰비시전기오토메이션 후지사와 마사히로 대표가 디지털제조로의 새로운 접근방법인 ‘SMKL’을 주제로 기조연설을 진행했다.

지난 1921년에 설립되어 올해로 100주년을 맞이한 미쓰비시전기는 현재 가전부터 우주산업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분야에서 전기·전자제품을 제조하고 판매, 서비스하고 있는 기업으로, 2003년부터 디지털 정보화에 따른 제조현장의 로스 감축과 고효율, 고객사의 지속적인 개선활동을 지원해오고 있다.

 

 

미쓰비시전기는 2003년부터 제조현장의 디지털화, 정보화에 대응을 하고 있다.

 

 

 

미쓰비시전기오토메이션은 자사의 스마트 팩토리 솔루션인 e-F@ctory( 이팩토리 )로 자동화나 디지털화 융합을 토대로 한 도메인 지식의 계승에 따른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DX)화를 추진하고 있는 중이다.

e-F@ctory에 참가하고 있는 파트너사들의 모임인 e-F@ctory 얼라이언스에는 현재 전 세계적으로 930개사의 회원사가 있으며, 이 얼라이언스에는 소프트웨어 회사나 SI 등 다양한 기업들이 참여하고 있기 때문에, 고객에게 다양한 어플리케이션을 제안할 수 있다.

미쓰비시전기오토메이션은 소프트웨어와 제품, 노하우 등을 패키지화한 모노즈쿠루리 솔루션이라고 부르는 제조 솔루션을 제공하고 있다.

앞으로의 IoTFA현장과 IT현장을 연결해야 하는데, 이를 위해 엣지클로스(EDGECROSS)라는 오픈 플랫폼을 가동하고 있다. 엣지클로스에는 미쓰비시전기를 비롯해서, 오므론, 일본 IBM, NEC, 히타치, 일본오라클, 트렌드마이크로 등의 7개의 간사회사가 있으며, 이런 회사들이 공동으로 FAIT의 플랫폼을 공개하고 있다.

또 자사가 보유하고 있는 연구소에서 독자적으로 만든 AI 기술인 ‘Maisart’FA분야에서 활용하고 있다.

안산에 위치한 스마트제조혁신센터(SMIC)에 미쓰비시전기의 e-F@ctory 모델라인이 설치되어 있으며, SMIC에서 다양한 의견교환을 하거나 실제로 현장을 돌아볼 수 있고, 한국미쓰비시전기오토메이션의 홈페이지를 통해 e-F@ctory 모델라인 견학을 예약할 수 있다.

후지사와 대표는 DX를 구현하는데 있어서 Step by Step , 단계적 구축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왜 디지털 전환(DX)인가?

 

지속적인 발전과 성장을 지향하는 4차산업혁명의 요소기술에는 빅데이터, AR, AI, IIoT, AI, 머신러닝, VR, 데이터 분석, 센서, 로보틱스, 머신비전, 딥러닝, 클라우드, 5G 등이 있으며, 많은 고객들이 이런 키워드를 토대로 제조현장에의 도입을 검토하고 있다.

DX, IoT화에 주목을 하고 있는 것일까?

이에 대한 답을 얻기 위해서는 먼저 우리 제조업을 둘러싸고 있는 현황을 볼 필요가 있다. 현재 글로벌 경쟁이 격화되고 있으며, 구글이나 아마존과 같은 게임 체인저들의 위협이 수위를 높이고 있고, 최근에는 코로나19라는 특수한 상황이 도래를 하면서 이로 인해 근무방식이 전환돼야 하는 사회로 변화했다. 이러한 상황 하에 기업이 지속적인 성장과 발전을 지향하기 위해서는 대단히 스피디한 행동이 필요하다. 따라서 디지털과 인간의 융합을 도모하고, 업무 프로세스나 사업구조 등과 같은 근본적인 재검토를 도모하는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DX)이 필수불가결한 요소가 되고 있다.

또한 IT 인프라가 발전됨에 따라서 정보화와 개인화가 가속화되고 있다. 제조현장도 같은 상황이 전개되고 있으며, 주문에서 설계, 제조, 출하, 서비스에 이르기까지 제품 수명주기가 점점 단축되고 있고, 다양화·개인화에 대응하기 위해서는 지식과 노하우 공유에 따른 제품설계의 스피드화가 필요하다.

그리고 사전 시뮬레이션을 통한 생산체계의 조기 구축도 필요하다. 생산라인을 실제로 구축하기 전에 시뮬레이션을 통해 실제 생산시간을 단축할 수 있다.

그리고 다운타임을 단축함으로써, 24시간 풀가동 되는 공장, 리드타임 단축 등을 실현할 수 있다. 디지털 정보화가 요구되고 있는 부분이다.

그련데 모든 부분에 설계, 빌드, 리페어같은 툴이 존재하더라도 실제로 이런 것들이 잘 순환이 되고 있지 않다. 누구나 IoT는 간단하고 구 버전 기기들과 호환성이 있다고 얘기하지만, FA는 복잡하다. 많은 사람들이 에너지 절약과 프로젝트를 시작하겠다고 얘기하지만, 최종적으로는 모니터에 그래프가 많이 표시가 되고 있고, 실제로 데이터는 저장이 되지 않는다. 언뜻봤을 때 첨단기업처럼 보이겠지만, 이것은 단지 얼마만큼 에너지를 사용했는지만 체크할 수 있을 뿐이다. DX는 절대 마법이 아니다. 그러나 DX가 제조업을 바꿀 수 있다는 믿음이 있기 때문에 미쓰비시전기는 20년 이상 IoT에 대한 투자를 하고 있다.

DX를 도입하는데 있어서 중요한 것은 큰 비전을 갖는 것이다. 그리고 장차 무엇을 하고 싶은지 기반과 아이디어를 갖는 것이 중요하다.

 

IoT Stepping stones: SMKL

IoT를 도입할 때는 조립셀과 같은 작은 단위부터 시작을 하는 것이 중요

 

후지사와 대표는 미쓰비시전기오토메이션이 어떻게 디지털 정보화를 추진하고 있는지 구체적으로 설명했다.

미쓰비시전기는 제조현장의 IoT에서 사용하고 있는 KPISMKL이라고 부르고 있다, SMKL은 스마트 매뉴팩처링 카이젠(개선) 레벨의 약자로, 안전하고 완벽한 IoT를 의미한다.

인더스트리4.0이 공장으로 가는 길은 그리 가깝지 않다. 모두 단계적으로 추진해야 한다.

 

 

 스마트 매뉴맥처링 개선 레벨

 

 

 

이 표는 개선 레벨을 보여주고 있으며, 보는 바와 같은 스텝을 밟게 되어있다. 개선레벨은 데이터가 정보화되는 프로세스를 가르킨다.

먼저 데이터를 수집할 필요가 있고, 수집한 이후에 시각화하는 것이다. 이 시각화가 완성이 되면, 이후에는 데이터 분석을 한다. 최종적으로는 데이터를 활용한 최적화가 가능하다.

또 한 가지는 어프로치하는 영역을 정의하는 것이다. IoT를 도입하거나 개선활동을 하고 싶을 때는 항상 조립셀과 같은 작은 단위, 혹은 특정기기부터 시작을 해야 한다. 그 후에 횡축기기로, 최종적으로는 생산라인 전체로 대상을 확장해 나가면 된다. 그다음 스텝에서 공장 전체 인더스트리4.0을 실현하기 위해 기타 생산라인으로 확장해 나가는 과정을 밟게 되는데, SMKL의 좋은 점은 어떠한 단계에서 목표에 도달할 수 있는지를 정의할 수 있다는 점이다. 이 부분에 도달하기 위해서 한 발 짝 한 발 짝씩 단계적으로 나아갈 수 있다는 것이 SMKL의 장점이다. 미쓰비시전기 전자조립라인의 사례를 들면, 작업자 레벨에서 데이터를 수집하고 시각화, 분석, 최적화를 할 수 있다는 것을 하나하나 확인을 해나간다. 목표가 되는 ROI를 달성할 수 있다는 부분을 확인하면, 더 넓은 영역으로 확장해 나갈 수 있는 방식이다.

그런데 이 부분은 에너지 절약부분이 되겠지만, 에너지 절약은 사실 다른 공정을 제어할 수도 있다. 일단은 커다란 어프로치를 취하고, 어느 생산라인에서 가장 많은 에너지를 사용하고 있는지를 먼저 보게 된다. 에너지를 절약하기 위해서는 근본적인 문제를 먼저 찾아내야 한다. 어떤 기계가 가장 많은 에너지를 소비하고 있는지 이 부분을 상세히 조사할 필요가 있다. 근본적인 원인을 찾아내면, 다음 단계는 특정한 기기의 에너지 소비량을 어떻게 개선할지 조사하게 된다.

 

SMKL in Action

 

실제로 SMKLKPI를 사용하고 있는 사례를 소개했다.

미쓰비시전기 공장의 우선사항은 무엇인지, 얼마만큼의 예산과 리소스를 가지고 있는지 이 부분을 계산한다. 그리고 현재 위치와 2년 후에 어디로 도달하고 싶은지 목표지점을 확인한다. 포인트는 각 프로젝트의 전체를 관리함에 있어서 올해 실시해야 할 필요가 있다고 판단되는 모든 프로젝트와 개선점을 일람표에 정리하는 것이다.

 

 

 

 Mapping and Planning

 

 

 

후지사와 대표는 실제로 자사의 서보모터 공장의 사례를 소개했다.

모터는 대단히 복잡한 제품이기 때문에 작업자들의 교육기간이 길고, 나사의 개수도 많기 때문에 휴먼에러도 많이 발생한다. 그리고 마지막 단계에서 각 작업자들의 작업시간 관리라든가 분석부분도 난해하다는 3가지 과제가 그동안 있었다. 그래서 이 라인의 문제를 개선하기 위해서 스마트작업툴이라는 것을 도입했고, 이 툴을 도입한 결과, 실제로 많은 부분을 개선할 수 있었다.

도달하고 싶은 목표를 정하는 것 외에, SMKL의 또 한 가지 중요한 측면은 작업자가 어떠한 지식을 필요로 하는지 이해하는 부분이다. IoT화시대에 종업원들, 작업자들이 준비를 해야 한다.

독일 인프라설비에 적용한 사례를 비롯해서, 러시아 철도회사, 인도 자동차 공장에도 실제로 SMKL을 적용한 사례가 대단히 많으며, 고객들과 사례를 공유하고 있다.

DX화를 추진하기 위해서는 타깃을 먼저 명확하게 그리고 PDC 사이클을 단계적으로 추진하는 것이 대단히 중요한 포인트가 된다. DX를 위해 가야 될 길은 간단하지 않다.

많은 기업들이 함께 경쟁을 하고 있지만, 미쓰비시전기는 그 가운데서도 한발 먼저 시작한 업체다. 따라서 리딩컴퍼니로서의 지각을 갖고, SMKL을 단계적으로 이끌어가기 위해서 패키지 솔루션을 많이 준비해 놓고 있다.

 

 

2. 전시부스

 

 

 

한국미쓰비시전기오토메이션 부스 전경

 

 

미쓰비시전기는 이번 행사에서 자사가 안산 스마트제조혁신센터에 구축한 ‘e-F@ctory’ 모델라인 관제센터와 원격으로 연결해, 현장의 MES, SCADA, CCTV, 데이터 분석 시스템을 모니터링할 수 있게 운영을 했다.

e-F@ctory 모델라인은 커스터마이제이션, 유연생산, 추적성, 리모트 관리, 에너지 관리, 품질관리, 로보틱스, 빅데이터, AI, 엣지컴퓨팅, 트러블슈팅 등 10개의 미쓰비시전기 신기술이 집약된 라인이다.

 

 

e-F@ctory 모델라인

 

 

 

e-F@ctory System 구성

 

 

 

모델라인에서는 IoT 플랫폼으로 구축된 MES 시스템으로 주문관리, 생산관리, 자재관리를 실현하고 있으며, MC Works64로 구현된 SCADA 시스템을 통해 생산현황, 장비상태, 품질, 에너지정보를 실시간으로 추적해 트레이서빌리티를 구현했다. 또한 독자 AI 기술인 Maisart가 적용된 Realtime Data Analyzer를 통해 현장에서 발생되는 실시간 데이터를 분석, 피드백해 생산현장을 개선하고 있다. 이러한 모델라인의 디지털화는 엣지 컴퓨팅(Edge Computing)을 중심으로 이루어져 있으며, Edge Computing에는 미쓰비시전기의 MELIPC가 적용돼 실시간제어 및 데이터 수집, 분석을 실현하고 있다.

이를 구체적으로 살펴보면 제조현장의 밑단에는 타사와 혼재가 가능한 TSN(CC-Link IE TSN) 네트워크가 설치되어 있다. TSN1Gbps 통신이 가능한, 현존하는 네트워크 중 가장 빠른 네트워크다,

필드 단의 TSN 데이터를 엣지클로스라고 하는 엣지컴퓨팅 플랫폼에 넣어서 데이터를 수집한다. 리얼타임 데이터는 분석을 해서, 분석된 결과 이상이 있는 경우만 엣지컴퓨팅에 보낸다. 미쓰비시는 크게 2가지 방법을 통해서 데이터를 줄이고 있다. 설비에 이상이 있을 때만 데이터를 보내는 방식과, 비가동 중일 때의 데이터는 필요하지 않기 때문에 수집을 하지 않는 방식이다.

수집한 데이터는 분석을 한다. 리얼타임 데이터 아날라이저라는 소프트웨어를 통해서 정상상태의 데이터를 학습시켜놓고, 그때와 어떻게 다른지 마이사트(Maisart)라는 미쓰비시 AI가 유사파형 분석이라는 분석기법을 통해서 현재의 데이터가 정상상태의 파형과 얼마나 다른지 유사도를 판단해 설비에게 알려준다.

유사파형 분석 방법 말고도 SPC, MT, 다중위 분석방법을 통해서 설비 한 대의 형태를 정상과 비교해서 진단을 하고, 문제가 생기면 문제가 생겼다고 알려주고, 거기에 대한 알람이 뜨게 한다.

가운데 있는 MC Works64는 미쓰비시전기의 SCADA 소프트웨어로, SCADA 소프트웨어는 분석된 데이터를 받기 때문에 훨씬 더 데이터를 적게 받을 수 있고, OPC UA로 데이터를 직접 받는다. 그것을 MI2000이라는 미쓰비시전기의 산업용 PCSSD를 꽂아서 1테라바이트로 측정을 한다. MC Works64 소프트웨어와 DB를 설치한 다음에 웹으로 띄운 화면이 소개됐다.

이렇게 해서 최종적으로 필요한 데이터만을 MES에서 보여주게 된다.

AGV는 자율주행 AGVQR AGV 두 가지를 사용하고 있다. 자율주행 AGV는 기존의 마그네틱 선 없이 스스로 센서를 통해 감지해서 내 위치가 어디인지 정확히 알려주는 방식으로 e-F@ctory 얼라이언스인 인아텍의 제품을 사용했으며, QR AGVQR코드를 찍어서 주행하는 AGV. 이들 AGV 위에 미쓰비시 로봇을 탑재해서 반송용으로 사용을 하고 있다. AGV와 이 안에 들어가 있는 PLC, 로봇 컨트롤러 이 3 가지가 연동이 되어 있다.

협동로봇은 사람과 함께 작업할 수 있는 로봇으로, 안전기능이 탑재되어 있기 때문에, 토크를 감지하면 바로 멈춘다. 또 로봇에 보면 홈이 있는데, 이 홈에 사람 머리카락이나 손가락이 충분히 낄 수가 있다. 따라서 이 홈들을 모두 막아놓고 안전기능을 탑재해 놨다.

협동로봇은 역학센서를 설치해서 토크를 감지할 수 있고, 스마트플러스라는 카드를 컨트롤러에 꽂게 되면, 로봇에 있는 로봇의 전류값뿐만 아니라, 온도 등 로봇의 데이터를 이 스마트플러스를 통해서 받을 수 있다.

 

 

e-F@ctory IoT 솔루션

 

 

 

3. 현장 인터뷰

 

 

“e-F@ctory는 엣지컴퓨팅을 중심으로 한 생산현장의 가시화, 분석 및 개선까지의 스텝 바이 스텝의 스마트화를 추구”

 

 

 

한국미쓰비시전기오토메이션 후지사와 마사히로 대표

 

 

 

Q. 경쟁사 대비 스마트팩토리로 미쓰비시전기가 고객에게 제공할 수 있는 장점은 무엇입니까? 한국 스마트팩토리 시장의 가능성에 대해서 어떻게 보십니까?
A. 미쓰비시전기가 2003년도에 제창하여 계속 제안하고 있는 e-F@ctory, 제조기업의 경쟁력 강화를 위해 제조현장의 IoT화를 목표로 하고 있다는 점에서는 타사와 비슷합니다. 그러나 e-F@ctoryEdge Computing을 중심으로 한 생산현장의 가시화, 분석 및 개선까지의 step by step의 스마트화를 추구하고 있는 점이 다릅니다.
한국에서는 지금까지 이상으로 스마트 팩토리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으며, 그 증거로 올해 정부의 스마트 공장 보급 확산 사업 신청 기업 수가 예상치를 초과한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앞으로도 한국 기업의 글로벌화는 가속화되고 현지 생산공장이 증가할 것으로 예상되며, 그 경우 현지에서 가동하는 설비의 리모트 감시 등의 요구에 대응하기 위해 생산라인의 스마트 팩토리화는 필수입니다. 이런 면에서도 한국에서의 스마트 팩토리 시장은 계속 확대될 것으로 봅니다.
또한 당사가 고객에게 제공할 수 있는 장점으로는 제품, 서비스, 솔루션의 3가지를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제품면으로는 다양한 상품군과 파트너 메이커가 많다는 점입니다. PLC, HMI 등의 제어기기, AC서보, 리니어, IPM, 인버터, 로봇 등의 구동기기, ACB, NFB, MS 등의 배전기기에 더불어 P판이나 패키지 등의 μ단위로의 구멍 뚫기에 사용하는 마이크로 레이저나 금형 제작에 사용하는 방전 가공기 등도 구비하고 있습니다. 이와 같이 폭넓은 제품에서의 FA 토탈 솔루션 제공뿐 아니라, 전 세계 약 930개 사의 e-F@ctory Alliance Patner가 고객의 용도에 따른 폭넓은 어플리케이션을 전개하고 있습니다. 또한 당사 FA제품의 특징은 핵심부품은 당사 연구소와 제작소에서 개발·양산하고 있다는 점입니다. 예를 들어 AC 서보모터에는 엔코더라는 센서 부품이 필요한데, 당사는 이를 자체 개발하고 있습니다. 엔코더는 서보의 코어기술로 기능·성능을 크게 좌우하며 모터 L치수의 소형화로도 이어지고 있습니다. 또한 로봇 내의 서보를 자체 개발했으며, 마이크로 레이저나 방전 가공기의 제어기기도 당사의 NCPLC를 사용하고 있습니다.
다음으로 서비스입니다. 제품 구입 전 고객에게 제공되는 충실한 FA Technical Center e-Learning의 커리큘럼으로 해외수출 기회가 많은 한국 기업의 현지 지원에도 힘쓰고 있습니다. 또한 e-Learning은 영어나 중국어는 물론 헝가리어나 터키어 등 다국어 지원을 실시하고 있습니다. 해외에서의 애프터서비스 지원은 현재 20개국 33개 거점에서 FA센터를 설치하고 있으며, 현지 보전인력 교육, 보전제품의 판매, 수리 서비스도 실시하고 있습니다. 마지막으로 솔루션 면에서는 오늘 강연한 e-F@ctory를 토대로 고객처에서의 설계, 개발, 운용, 보전 등 솔루션으로 제안을 드리고 있습니다. 당사 홈페이지와 카카오톡에도 e-F@ctory의 다양한 사례를 게재하고 있으며, 경기도 안산 SMIC에 있는 e-F@ctory의 모델라인을 통해 고객 여러분들이 스마트팩토리의 도입 사례를 참고하실 수 있습니다.
한국 생산현장에서의 IoT화에 대한 대응은 향후 더욱 높아질 것으로 생각되며, 당사의 폭넓은 고성능·고기능 제품군과 글로벌 서비스 제공, e-F@ctory에서의 솔루션 제안은 향후의 한국 산업계에 도움이 될 것으로 생각합니다.


Q. 현재, 반도체 슈퍼 사이클에의 진입, 2차 전지 산업에 대한 투자 등 국내 제조업의 활황이 예상되고 있습니다. 이런 상황에서 국내 FA업계를 주도하고 있는 한국미쓰비시전기오토메이션의 사업 전략은 무엇입니까?
A. 한국의 산업발전에 기여하고 싶습니다. 당사의 제품, 서비스, 솔루션력으로 고객 장비의 퍼포먼스를 최대한으로 끌어내는 것, 또한 장비 납품 후의 유지관리면(토탈 보전 솔루션)에서도 공헌하고 싶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특히 멈추지 않는 공장’. ‘확실한 계획 보전’, ‘다운 타임 단축이 현장에서는 요구되고 있으며, 이를 위해서는 기존 장비에 대한 예지 보전 개념이 높아질 것으로 생각합니다.
당사는 서보앰프나 로봇의 유지관리 시기를 알리는 기능도 도입하고 있으며, iQ-Monozukuri라는 다양한 용도에 따른 어플리케이션 패키지도 갖추고 있습니다. 예를 들면 공작기계의 절삭공구(드릴)의 교환 시기를 자동 진단해, 공구 비용의 삭감이나 다운타임 단축 등을 제안하고 있습니다. 또한, 올해 드라이브 레코더 유닛을 발매했습니다. 이것은 장치나 생산라인의 이상 발생시의 설비 가동 데이터나 카메라 영상을 전체 기록해 원격지로부터 로그 마커를 활용하여 파형 데이터나 프로그램과 영상을 동기, 표시하여 해석 내용을 공유하는 것입니다. 일본에서는 작년부터 발매를 개시하여 이미 많은 고객이 사용하시고 계십니다. 향후에는 FA 제품 그 자체의 퍼포먼스를 홍보해 나가는 것과 동시에 고객의 토탈 솔루션을 생각한 사업 전략을 전개해 나갈 예정입니다.

Q. 신임 대표이사로서의 포부를 말씀해 주시겠습니까? 한국미쓰비시전기오토메이션을 어떤 회사로 만들어 나가고 싶으십니까?
A. 저는, 경영에는 4가지 대상에 대한 만족도를 높이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4가지 대상이란 고객, 거래처, 사회 그리고 종업원입니다. 어느 것도 부족함이 없어야 좋은 기업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이 만족도를 높이기 위해서는 신뢰를 얻는 것이 중요하며, 그 신뢰를 계속 이어가는 것은 더욱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앞으로 이들에 대한 만족도를 높이는 일을 지속적으로 해나가고 싶습니다.
또 당사 미쓰비시 전기는 금년 2021년도로 창립 100주년을, 한국미쓰비시전기오토메이션은 21년째를 맞이합니다. 당사는 지속 가능한 사회 실현을 위해 SDGS(Sustainable Development Goals)에 대한 다양한 대응도 실시하고 있습니다. 제작소에서의 플라스틱 재생이나 에너지 절약으로 저산소화 사회로의 실현을 목표로 하고 있는 것도 그 중 하나입니다. 제조의 효율화와 에너지 사용량 삭감에 공헌하는 e-F@ctory 솔루션 제공도 그 중의 하나입니다.
반복하지만, 고객, 거래처, 사회의 만족을 실현할 수 있는 기업, 그리고 종업원이 활기차게 자기실현을 할 수 있는 회사를 만들어 나가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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