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크웰의 분석 솔루션은 소규모 투자로 시작해서, 여러 제품과 유기적으로 사용할 수 있는 확장성이 강점” FactoryTalk Scalable Analytics, 단계별로 제품이 출시가 될 예정
정하나 2017-08-03 18:1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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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크웰 오토메이션 최용훈 과장

 

IIoT(Industrial Internet of Things 산업용 사물 인터넷) 및 Industry 4.0과 같은 새로운 제조 트렌드의 확산과 함께, 분석 솔루션이 화두가 되고 있다.

 

IIoT나 인더스트리 4.0, 스마트 팩토리를 구축하기 위해서는 정보화된 데이터를 가지고 앞으로 무엇을 해야 할 지 분석을 해야 하기 때문. 공장 단으로 IT 기술이 들어오는 제조 트렌드와 맞물려, 스마트 디바이스나 IT기술을 사용하기 위해서는 분석 솔루션이 필수로 부상하고 있다. 분석 솔루션은 IIoT나 인더스트리 4.0의 근간이 된다는 점에서, 새로운 제조 트렌드에서는 분석 솔루션의 중요성이 더욱 커지고 있다.

 

현재 지멘스와 GE, 로크웰 오토메이션과 같은 대형 글로벌 자동화 기업과 B&R과 같은 전문화된 영역에서 경쟁력을 지닌 자동화 기업들이, 장비관리나 자산관리와 같은 산업용으로 특화된 분석 솔루션을 속속 출시하면서, 새로운 제조 트렌드를 주도하기 위한 행보를 가속화하고 있다.

 

주력 업체들의 분석 솔루션 전략을 취재했다.

 

-로크웰의 분석 솔루션에는 어떤 것들이 있나?

▲모 경쟁업체는 플랫폼 자체에 분석 엔진이 들어가 있는 분석 솔루션을 공급하고 있는데, 이런 형태는 처음에 도입할 때 투자비용이 들어간다. 그러나 우리 로크웰은 Scalable(확장형)이 분석 솔루션의 기술 방향이다.

로크웰에서는 클라우드를 Edge Computing(엣지 컴퓨팅)과 Fog Computing(포그 컴퓨팅), Enterprise Computing(엔터프라이즈 컴퓨팅)의 세 가지 종류로 구분을 한다.

엣지 컴퓨팅에서는 PLC나 드라이브, 네트워크 스위치 같은 자동화 디바이스를 분석하며, 포그 컴퓨팅은 장비단 레벨에서 분석을 하고, 엔터프라이즈 컴퓨팅은 클라우드 서버에 분석 엔진을 두고 회사 전체 레벨을 분석한다.

로크웰에서는 마이크로소프트사의 Azure(애저) 인프라를 사용해서 FactoryTalk Cloud(팩토리토크 클라우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고, 시스코와 같은 네트워크 파트너사와 협력해서 일을 하고 있다.

클라우드와 관련된 우리 로크웰의 키워드는 Scalable Analytics로, 엣지 컴퓨팅과 관련해서는 FactoryTalk Scalable Analytics for Device를, 포그 컴퓨팅과 관련해서는 FactoryTalk Scalable Analytics for Machine을, 엔터 프라이즈 컴퓨팅과 관련해서는 FactoryTalk Analytics for Enterprise를 각각 라인업할 예정이다.

로크웰에서는 캐치프레이즈인 ‘커넥티드 엔터프라이즈(The Connected Enterprise)를 그동안 자동화 레벨에서만 얘기를 해왔지만, 앞으로는 회사 내 모든 가용한 데이터를 유기적으로 연결해주는 제품들이 출시가 될 것이다.

‘고객이 시작할 수 있는 부분에서 시작하자’는 것이 로크웰의 스마트 팩토리 키워드이자, Scalable Analytics의 키워드다.

 

-IIoT나 인더스트리 4.0 등과 같은 최근의 새로운 제조 트렌드와 관련해 로크웰 오토메이션이 갖는 경쟁력은 무엇인가?

▲공장단에 IT기술이 들어오면서 IT와 OT가 융합돼야 하는 것이 현재의 제조 트렌드다. 타사의 분석 툴들은 IT적인 성향이 강하다. 타사가 대부분 탑다운(Top-down) 방식을 취하고 있는 것과 달리, 우리 로크웰은 OT단에서 시작하는 바텀업 (Bottom-up) 방식을 취하고 있다. 즉 로크웰이 잘하는 것에서 시작하자는 것이 로크웰의 방향이며, Scalable 즉 확장해서 스마트 팩토리를 구축하자는 것이 로크웰의 스마트 팩토리 사업 전략이다. 이것은 진입장벽을 낮추는 것과도 맥을 같이 한다.

 

-IIoT나 인더스트리 4.0을 구현하는데 있어서, 분석 솔루션이 왜 중요한가?

▲IIoT나 인더스트리 4.0에서는 데이터만 중요한 것이 아니라, 데이터를 정보화해주는 것이 중요하다. IIoT나 인더스트리 4.0, 스마트 팩토리를 구축하기 위해서는 정보화된 데이터를 가지고 앞으로 무엇을 해야 할 지 분석을 해야 한다. 분석 솔루션이 있어야 스마트 디바이스나 IT 기술을 사용할 수 있기 때문에, 분석 솔 루션은 IIoT나 인더스트리 4.0의 근간이 된다. 따라서 새로운 제조 트렌드에서는 분석 솔루션의 중요성이 더욱 커지고 있다.

 

-로크웰 오토메이션의 FactoryTalk Scalable Analytics는 제조업체에 어떤 이점을 제공하나?

▲FactoryTalk Scalable Analytics의 이점은 두 가지로 요약해서 설명할 수 있다.

첫 번째는 플랫폼 형태로 제공되는 솔루션이 아니기 때문에, 처음에 도입할 때 막대한 비용이 들어가질 않는다. PLC와 같은 단위공정, 단위장비에서 시작할 수 있게 되어 있어서 쉽고 부담이 적은 비용으로 도입을 할 수가 있다.

두 번째는 과거와 같이 진단하기까지 오랜 시간이 걸리지 않는다는 점이다.

과거 Linx라는 네트워크 서버를 통해 상세정보를 보는데 3시간이 걸렸다고 예를 들면, 히스토리안 단에서 DB 트렌드를 만드는데 3일 정도가 걸렸다. FactoryTalk VantagePoint로 관계형 데이터베이스를 만드는데 일주일 정도가 소요됐고, 분석을 행동으로 옮기기까지 한 달 정도의 시간이 걸렸다. FactoryTalk Scalable Analytics는 이러한 일련의 과정이 단축되기 때문에, 이 시간을 분단위로 만들어준다. 과거의 데이터를 가지고 학습을 해서 작업자가 어떤 행동을 취할 수 있도록 가이드를 주는 것이다. 이것은 기기와 같은 작은 규모 에서도 가능하다.

FactoryTalk Scalable Analytics는 Shellby(쉘비)라는 분석엔진이 여러 군데 얹혀져서 개발이 된 솔루션으로, FactoryTalk Scalable Analytics for Device는 올해 6월에 출시가 됐고, FactoryTalk Scalable Analytics for Machine은 올해 안에 출시가 될 예정이다.

 

-로크웰의 분석 솔루션은 장비나 자산관리를 하는데 있어서 어떤 경쟁력이 있나?

▲로크웰에서는 생산성 향상의 핵심을 협업(Collaboration)과 분석(Analytics)으로 보고 있다. Scalable이라는 키워드는 두 가지의 중요한 의미를 지니고 있는데, 첫 번째는 소규모 투자로 사용할 수 있다는 것이고, 두 번째는 하나의 툴에서 끝나는 것이 아니라 여러 개의 툴에서 유기적으로 사용할 수 있다는 의미다.

하나의 예를 들면, FactoryTalk Scalable Analytics for Device라는 분석 툴을 로크웰의 모바일 협업 툴인 FactoryTalk TeamOne에서도 사용할 수 있다.

FactoryTalk Scalable Analytics에서 나오는 알람을 핸드폰에서도 볼 수 있도록 기존에 8개로 구성됐던 FactoryTalk TeamOne 모듈에 Analytics for Device라는 알람모듈이 새롭게 추가가 될 예정이다. FactoryTalk TeamONE 앱의 새로운 에디션인 스탠다드 에디션에는 알람 모듈이 추가되어 팀들이 라이브 알람 내역을 보면서 협업을 할 수 있고, 사용자 들은 모든 활성화된 알람을 쉽게 조회할 수가 있다. 또한 세부 사항을 조회 및 공유하고 새로운 사항을 게시할 수 있으며 사용자가 알람 정보에 문맥을 추가할 수 있기 때문에, 팀들 간에 보다 효과적으로 협업을 할 수 있게 된다. 즉각적인 조치가 필요한 알람은 특정 팀의 팀원들과 공유하거나 전체 팀을 대상 으로 게시하여 그룹 차원에서 관리 및 해결을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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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ctoryTlak TeamOne 앱

 

-로크웰의 분석 솔루션에는 머신 러닝 기법이 도입이 되고 있나?

▲현재 자동화 디바이스에 대한 머신 러닝은 되고 있다.

디바이스용 FactoryTalk Analytics의 어플라이언스 (Appliance) 하드웨어를 전원과 로컬 제어 시스템 네트워크에 연결하기만 하면, 몇 분 만에 분석 정보를 제공하기 시작한다.

연결이 구축되면, 성능에 지장을 주지 않고 네트워크상에 존재하는 자동화 장치들을 파악한다. 공장 현장 팀들은 이 어플라이언스를 통해 조치가 요구되는 사항, 즉각적인 장치 디스플레이 및 머신 러닝 기반의 고급 챗봇(chat bot)에 액세스 할 수 있다. 어플라이언스는 네트워크상의 장치들을 지속적으로 분석함으로써, 사용자들에게 무엇이 중요한지를 학습하며, 유지보수 및 엔지니어링 팀들이 계획에 없던 가동 중단을 방지하고 시스템을 보다 신속하게 보수할 수 있도록 방법을 제시해준다.

이 어플라이언스는 최대 100개까지의 자동화 디바이스가 연결될 수 있으며, 쉘비가 탑재되어 있어서 별도의 클라우드 없이도 분석엔진을 돌릴 수 있다.

 

-로크웰의 분석 솔루션은 타 경쟁업체 분석 솔루션과 어떻게 차별화 되나?

▲한마디로 요약하면 확장형(Scalable)이라는 것이다. 로크웰은 10년 이상 전부터 IA(Integrated Architecture)라는 메시지를 통해, 자동화 디바이스와 장비를 같은 네트워크로 연결하는데 주력해 왔다. 이 IA는 디바이스 및 장비와 같이 소규모로 시작해서 회사단위로 확장할 수 있다.

FactoryTalk Scalable Analytics 역시 같은 콘셉트다. 디바이스나 장비로 시작해서 엔터프라이즈 레벨로 분석을 확장할 수 있다.

FactoryTalk Cloud 기반의 확장형 분석 솔루션인 FactoryTalk Scalable Analytics는 언제 어디서나 손쉬운 기계 성능 분석을 통해, 보다 효과적인 설비운용을 가능하게 하며, 또한 효과적인 분석 및 개선 우선순위 제안 기능으로 장비 가용성 및 유지보수 비용을 절감시키고, 제조 IT 자산 및 여러 소스 데이터들의 통합이 용이하고, 접근성과 확장성을 확대한다. 이 FactoryTalk Scalable Analytics는 FactoryTalk Cloud (팩토리토크 클라우드)에서 데이터의 저장과 통합 및 처리가 실행된다. 클라우드 기반의 원격 모니터링을 통해 장비의 성능과 디바이스의 상태 및 분석정보, 예지보전 데이터를 좀 더 빠르고 쉽게 가용화할 수 있다. 엔드유저 각 라인별 혹은 회사 내 각 공장의 장비에 대한 종합설비효율(OEE) 및 주요 이벤트를 관리 하고 보전기능을 향상시킬 수 있으며, OEM들은 기 납품된 장비의 트렌드나 이벤트 및 운영정보를 통해 고부가 MRO 비즈니스를 창출할 수 있고, 산업보안이 검증된 FactoryTalk 기반 클라우드를 통해 별도의 서버 구축 및 관리비용 없이 실시간 분석을 할 수 있다. 해외에 장비를 수출하는 장비제조 업체들은 현장에 가지 않고도 즉각적인 트러블 슈팅을 할 수 있다는 큰 이점을 얻을 수 있다.

앞서 얘기한 대로 FactoryTalk Scalable Analytics는 단계별로 제품이 출시가 될 예정으로, 하위단의 PC나 PLC, HMI 등의 디바이스 각각의 정보를 모니터링하고 위치를 추적하고, 컨택포인트를 데이터베이스화하고, 분석할 수 있는 FactoryTalk Analytics for Device가 올해 6월 출시된 것을 시작으로, OEM 장비업체 대상으로 클라우드 베이스의 OEE(종합설비 효율) 및 리모트 모니터링과 분석을 제공하는 FactoryTalk Analytics for Machine이 이어서 올해 안에 출시될 계획이다. 이러한 지식 축적 기반의 분석 솔루션들은 로크웰의 스마트폰 애플리케이션인 FactoryTalk TeamONE과도 연동이 된다.

FactoryTalk Analytics for Device는 디바이스의 상태 정보나 트렌드, 대시보드, 앞으로 해야 할 일들을 보여주며, FactoryTalk Analytics for Machine은 장비효율에 초점을 맞춰 한 장비업체가 여러 대의 장비를 여러 엔드유저에 판매했을 때 각 장비들의 현재상황이나 Top5 이벤트 같은 장비의 여러 가지 정보를 보여줌으로써, 장비제조업체들이 이런 정보를 보면서 앞으로 어떤 장비에 어떤 문제가 발생할 지 예측을 할 수 있고, 엔드유저에게 장비를 어떤 식으로 운영을 하는 것이 좋을지 제안을 할 수 있다.

로크웰의 분석 솔루션은 하나의 제품이나 장비에서의 확장도 가능하고, 보고자 하는 기능의 확장도 가능하다.

 

-IIoT를 위해 로크웰이 집중하고 있는 것은 무엇인가?

▲서두에서 얘기했듯이 로크웰의 관심 주제 가운데 하나는 협업이다.

IIoT나 인더스트리 4.0과 같은 제조 트렌드가 확산되면서 IT가 공장단으로 들어오는 과정에서, IT와 OT 인력 간의 알력이 있게 된다. 로크웰은 IT와 OT가 유기적으로 협업할 수 있게 하는 기술에 관심이 있고, FactroryTalk TeamOne은 이를 보여주는 공장 내 모바일 협업 툴이다. FactroryTalk TeamOne을 통해 하나의 화면을 보면서 IT와 OT 인력이 이해를 할 수 있다.

또 산업용 Thin Client System인 ThinManager(씬매니저)는 보안화 되어 중앙에서 ERP, HMI, IP Camera, 현장 터치형 단말 HMI 등의 컨텐츠 어플리케이션을 PC를 포함한 다양한 단말장치로 해당사용자에게 안전하게 전송해 줌으로써, IT와 OT 인력이 분할된 화면을 보면서 협업을 할 수 있다.

FactoryTalk Scalable Analytics 역시 하나의 협업 툴이 라고 할 수 있다. OT단의 사람과 IT단의 사람 모두 접하기 쉽도록 작은 단위에서 시작하자는 것이 로크웰의 콘셉트다. 로크웰의 기업비전인 Connected Enterprise(커넥티드 엔터 프라이즈)는 협업과 분석 이 두 가지가 키워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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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바이스용 FactoryTalk Analytics Appliance

 

-IIoT나 인더스트리 4.0 구현을 위해 로크웰의 분석 솔루션 기술은 향후 어떻게 전개가 될 예정인가?

▲로크웰 오토메이션은 FactoryTalk Cloud에 쉘비라는 분석엔진을 얹어서 하나의 제품이 또 다른 제품에도 쓰일 수 있도록 유기적인 기술을 전개해 나가는데 집중하고 있다. 앞서 설명한 FactoryTalk Scalable Analytics for Device와 FactoryTalk TeamOne 앱이 그러한 예다.

협업(Collaboration)이라는 용어의 이면에는 관계(Relation) 가 있다. 로크웰은 어떤 결과가 나올 때 결과의 원천이 되는 해당 내용의 관계형 데이터를 만드는 방향으로 기술을 가져가고 있다. 이의 근간이 되는 것이 분석 솔루션이다.

 

-향후 로크웰의 분석 솔루션 기술 포트폴리오는 어떻게 전개가 될 예정인가?

▲올해 안에 FactoryTalk Scalable Analytics for Machine이 출시되고, FactoryTalk Cloud를 기반으로 기존에 있는 것들을 조합해서 사용하는 방향으로 FactoryTalk Scalable Analytics for Enterprise가 나올 예정이다. FactoryTalk 플랫폼 단에서 클라우드 서비스를 제공하고, FactoryTalk라는 이름을 가진 제품들이 확장돼서 FactoryTalk Scalable Analytics for Enterprise로 출시가 될 것으로 보인다.

새로운 솔루션들은 연간구독(Subscription) 베이스로 사용 하는 체제로 운영이 된다. 따라서 초기 구축비용은 초기 세팅에 대한 엔지니어링 비용과 게이트웨이나 미디어 컨버터 등의 하드웨어 비용 정도가 된다.

라이선스가 1회용 구매가 아니기 때문에, 운영하면서 발생하는 인풋의 누적학습에 대한 가치까지 제공하게 된다. 플랫폼 형태는 서버에 분석엔진을 얹어야 되고 코딩작업을 해야 한다. 그러나 로크웰의 분석 솔루션에는 이미 250개의 코딩이 들어가 있다.

 

-로크웰의 분석 솔루션 시장 확대 전략은 무엇인가?

▲로크웰의 분석 솔루션은 기술이나 비용적인 측면에서 부담이 없고 진입장벽이 낮은 것이 장점이다. 이것을 로크웰에 대한 충성심이 높은 고객들에게 어필을 하고, Logix 고객에게 비교적 복잡성이 덜한 분석엔진을 도입해서 대시보드나 실시간 트렌드, 각 디바이스 학습 등을 통해 권고가 나올 수 있도록 함으로써, 로크웰 분석 솔루션을 점차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디바이스에 익숙한 고객은 장비 레벨의 분석 솔루션 도입이 어렵지 않을 것이고, 장비 레벨을 회사 전체 레벨로 확대하는 방향으로 분석 솔루션을 도입할 수 있도록 마케팅과 영업을 확대해 나갈 전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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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ctoryTalk Scalable Analytics for Devi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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