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류 센싱기기 시장동향/(6)페펄앤드푹스코리아  “고객 맞춤형 제품 개발(CA Business)로 고객 만족도를 높여 나간다는 것이 전략의 핵심”
최교식 2021-11-26 13:20:27

 

 

페펄앤드푹스코리아 천수영 부장 (사진 무인화기술)

 

 

 

 

Q. 스마트팩토리와 같은 트렌드와 맞물려 제조물류에서 센서의 역할이 왜 중요한가?

A. Sensor = Input이다. 고기능 센서는 제조물류에서 오류를 막는 첨병역할을 한다. 일반 입력요소로서의 센서는 기본이고, 이제는 물류환경, 제조 환경을 반영한 센서가 적용되고 있다. 우리 페펄앤드푹스는 이미 오래 전에 BGS(주변 환경 반영 오류 방지) 기능의 센서를 시장에 출시했다.

 

Q. 페펄앤드푹스코리아는 올 2021, 물류사업에서 전년대비 얼마나 성장을 했나?

A. 올해는 이차전지 분야의 투자에 힘입어, 전년에 비해 괄목할 만한 성장을 달성했다. 이차전지 3사 투자 자체는 예년과 차별화돼서 많진 않았는데, 내년부터는 본격적으로 투자가 진행될 것으로 보여 이 부분에 기대를 하고 있다.

 

Q. 이차전지에는 어떤 센서들이 많이 들어가나?

A. 기본적으로 근접센서나 포토센서, 세이프티 라이트 커튼, 마이크로 센서와 같은 일반적인 센서가 들어가고, 일부 특수기능이 탑재되어 있는 포토센서 등이 적용이 된다.

 

Q. 라이다 센서는 적용이 되지 않나?

A. 라이다가 적용되는 이차전지 공정도 있는데, 실제로 라이다 센서가 많이 적용되려면 AGVAMR이 많이 적용되는 사업장이어야 하는데, 이차전지는 AGVAMR 적용이 많은 분야는 아니다.

 

Q. 엔드유저가 이차전지 기업일 경우에 페펄앤드푹스의 2D 라이다가 적용된 레퍼런스는 있나?

A. 이차전지 분야에 적용된 레퍼런스보다는 주로 자동차나 물류 분야에 라이다 센서를 공급하고 있다.

 

Q. 라이다 센서는 2D 제품만 있나?

A. 3D 제품도 있다. R23003D 라이다 센서다.

 

 

 

감쇄율 ‘0’ 인덕티브 센서

 

 

Q. 페펄앤드푹스에서 제공하는 물류센서 또는 센싱기기로는 어떤 제품들이 있나?

A. 제품군은 일반 다른 메이커들과 크게 차별화되는 건 없는데, 가지 수로는 너무 많아서 숫자로 표현하기가 어렵다. 진동 감출 센서 포트폴리오까지 구축하고 있기 때문에, 우리 페펄앤드푹스에서 제공하지 못하는 영역은 없다고 보는 것이 맞다.

페펄앤드푹스의 센서 솔루션은 물류 내 원활한 공정, 빠른 상품 운송 및 저장 공간을 최적으로 사용할 수 있도록 하며, 식별 및 위치 지정, 충돌방지, 데이터 전송에 이르기까지 응용 분야가 다양하다.

특히 자재 처리를 위한 센서는 창고 랙부터 컨베이어 기술에 이르기까지 고객의 응용 분야에 적합한 다양한 솔루션을 갖추고 있다.

우선 위치지정 어플리케이션에는 DataMatrix 포지셔닝 시스템 PXVSIL 3/PL e에 따른 안전한 포지셔닝을 제공하는 safePXV 포지셔닝 시스템, 열악한 환경에서의 정확한 포지셔닝을 제공하는 절대 WCS 포지셔닝 인코딩 시스템 등이 있다.

또 컨베이어 어플리케이션과 관련해서 컨베이어 기술을 위한 지능형 버퍼 시스템인 G20 ZPA 롤러 모듈을 비롯해서, IO-Link 마스터가 있는 이더넷 IO 모듈, 위험 구역에 사용할 수 있는 안전센서가 있다.

그리고 AGV에 사용할 수 있는 센싱 제품으로는 R2000 2D 라이다 센서를 비롯해서, 강력한 보호 및 충돌방지를 위한 USi 안전 초음파 센서, AGV 내비게이션에 이상적인 safePGV 등이 있다.

식별시스템으로는 ecom 휴대용 컴퓨터, 바코드 스캐너, RFID 판독기, 태블릿 등의 제품이 있다.

그리고 랙(Rack)과 관련해서는 깨진 팔레트의 작은 조각도 안정적으로 감지하고 표시하는 R2000 검출 스캐너와 펄스 레인징 기술(PRT)을 장착해 최적의 포지셔닝을 제공하고 고정밀 거리측정을 가능하게 하는 R1000 거리센서, 300m 거리에서 안정적인 연결을 가능하게 LS682 광학 데이터 커플러, 하나의 소형 하우징에서 다양한 광전 기능을 결합하는 10x 시리즈 광전센서 등이 있다.

 

Q. 그렇게 많은 제품을 한국시장에서 다 취급을 하나?

A. 그렇다. 페펄앤드푹스가 일반 자동화 분야의 센서만 하는 게 아니라, 재작년 콤트롤(COMTROL)이라는 미국회사를 인수해서 대량의 데이터를 안정적이고 효율적으로 전송할 수 있도록 다양한 산업용 이더넷 장치, 이더넷 IO 모듈, 다양한 IO-Link 장치, IO-Link 마스터 및 인터페이스를 포함한 커넥티비티 사업을 전개하고 있다. 콤트롤은 미국 커넥티비티 관련 시장에서 랭킹 3위 정도의 위치에 있는 기업이다. 페펄앤드푹스는 과거 센서만 생산해서 공급하다가, 이제는 센서뿐만 아니라 자동화 분야에서 높은 인지도를 확보하고 있는 업체를 인수해, 이를 기반으로 자동화 분야에서도 전 세계적으로 마케팅과 시장확대를 적극적으로 진행하고 있다.

 

 

 

AGV 내비게이션에 이상적인 ‘safePGV’

 

 

 

 

Q. 그 가운데 주력제품은 무엇이며, 주력제품의 특장점은 무엇인가?

A. 페펄앤드푹스는 세계최초의 근접센서 솔루션 제공자로서, Inductive 제품의 기능은 타사와의 비교를 불허한다. 장거리 검출형 Inductive, 감쇄율 ‘0’ Inductive, 검출면 회전형 Inductive 등 근접센서 시장에서 고객의 요구를 만족시키지 못하는 영역은 없다. Safety Inductive 제품이나 IO-Link 기능 기본 장착 등 시장의 요구가 거의 반영이 되어있다고 말할 수 있다.

 

Q. 페펄앤드푹스코리아는 전체매출 가운데 제조물류 분야에서 확보하는 매출비중이 얼마나 되나?

A. 우리는 사업부가 PA 사업부와 FA 사업부로 나뉘어져 있고, 물류 사업부는 별도로 조직되어 있지 않다. 숫자로 표시하기는 어렵지만, 대단히 큰 비중을 물류분야에서 확보하고 있다. 일반 제조업에서도, 우리가 많은 매출을 확보하고 있는 이차전지 장비업체뿐만 아니라 일반 물류공정을 담당하는 SI 업체에도 제품을 많이 공급하고 있기 때문에, 이런 것까지 합하면 물류분야의 매출은 더 크다.

 

Q. 제조물류에서의 페펄앤드푹스코리아의 센서 레퍼런스로는 어떤 것이 있나?

A. 대표적으로 2차전지와 자동차, 머트리얼 핸들링, 태양광 등의 사례를 들 수 있다.

SK이노베이션과 같은 2차전지 업체에 인덕티브, 포토, 세이프티 라이트 커튼 등의 제품을 공급했고, 자동차 AGV 어플리케이션 2D 라이다와 위치검출 센서, 거리측정 센서, 일반 포토, 근접센서 등을 공급했다. 또 쿠팡과 같은 머트리얼 핸들링(Material Handling) 분야에는 Inductive 및 포토센서 등이 적용이 되어있으며, 한화큐셀과 같은 태양광 물류에는 블루빔과 포토센서를 공급했다.

 

Q. 내년도 센서 시장은 AGV가 주도할 것이라는 의견을 밝힌 바가 있다.

A. 각 메이커마다 시장을 보는 눈은 대동소이하다. 우리가 AGV 시장에 접근하는 방식은 모 경쟁업체와 다르다. 모 경쟁업체는 대중화된 제품 위주로 시장에 접근을 하고 있는데 비해, 우리 페펄앤드푹스는 전문가를 위한 제품을 위주로 시장을 넓혀 나가고 있다.

AGV 시장에 많이 쓰이는 라이다 센서의 경우, 우리는 좀 더 정밀하고 좀 더 명확한 걸 추구하는 제품으로 라인업이 되어 있다. 일반 IO 방식의 모 경쟁사 라이다가 대중에게 많이 알려져 있지만, 로 데이터(Law Data)를 기반으로 하는 우리의 라이다 센서는 훨씬 뛰어난 퍼포먼스와 처리속도, 정밀도를 제공하기 때문에, AI기반을 필요로 하는 전문가들이 우리 제품을 한 번 써보면 다시 경쟁사로 가는 사례가 없다.

 

Q. AI기반이라고 하면 알고리즘은 어차피 고객이 갖고 있는 건데?

A. 그렇다. 그래서 우리는 R2000HDUHD를 일반고객에게 소개시키지는 않는다. 전문가들, 예를 들어 AGV 자체 개발 R&D에서 로 데이터 분석에 대한 기술을 가지고 있는 기업의 엔지니어들이 우리 제품을 써보고 난 뒤에, 우리 페펄앤드푹스 라이다 센서가 훨씬 더 퍼포먼스가 뛰어나다고 평가를 하고 있다.

 

 

 

IO-Link 센서

 

 

 

Q. 라이다 센서가 주력제품인가?

A. 페펄앤드푹스 태생이 인덕티브 센서였기 때문에 아직까지 라이다 센서가 주력은 아니다. 우리는 아직 시장에 나와 있지 않은 세이프티 라이다 같은 제품을 연구하는 등, 라이다 센서 포트폴리오를 넓혀 나가는 데 주력하고 있다. 이런 것들이 포트폴리오화 되면 앞으로 괜찮은 포트폴리오가 만들어지지 않을까 생각한다.

 

Q. 지금 얘기한 세이프티 인증이 있는 라이다 센서는 언제쯤 출시되나?

A. 내년까지는 나오지 않을까 생각된다. 돌다리도 두드려보고 가는 것이 페펄앤드푹스의 기업방침이기 때문에, 한번 제품이 출시되면 시장에서 각광 받는 제품으로 상품화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Q. 모 경쟁사에서는 AGV에 자사 라이다 센서 2개만 붙여도 퍼포먼스가 나온다고 설명하는데...

A. 지금 얘기한 경쟁사가 라이다 센서 2개 붙이는 걸 우리는 꼭대기에 한 개만 붙이고 있다. 우리 제품은 경쟁사 제품과 달리 앵글각이 360도다. 따라서 공간도 줄어들고, 가격도 낮아진다.

 

Q. AGV에 라이다 센서를 하나만 장착해도 된다는 건 고객 입장에서 큰 이점이 될 것 같다

A. 그렇다. 그 점이 우리의 경쟁력이다. 그래서 독일에서는 경쟁사 제품을 쓰던 충성고객이 우리 페펄앤드푹스로 넘어오는 사례가 적지 않게 있다.

 

Q. 페펄앤드푹스의 근접센서가 물류분야에서 갖는 경쟁력이라면?

A. 감쇠율 제로 인덕티브, 거꾸로 이해하면 감쇠율 1이라고 표현할 수 있는데, 보통 인덕티브라고 하면 자성이 있기 때문에 금속성 물체에 대해서만 감쇄율 1이다. 그러나 플라스틱이든 알루미늄이든 검출이 끊어지는 것들에 대한 효율을 극대화 시키는 감쇄율 제로 근접센서가 우리 페펄앤드푹스의 가장 대표적인 제품이자, 경쟁력이다. 현재 독일 본사 R&D에서 개발하고 있는 제품 가운데 한 가지가 고주파수대의 검출거리 55mm 인덕티브 센서다. 이 제품은 한국 고객의 요청에 의해서 개발하고 있는 건데, 이 고객은 시속 300Km로 지나가는 차량을 디텍팅하기 위해 55mm 검출거리를 요구했고, 본사 R&D에서 이 요구를 충족시키는 제품을 개발하고 있다. 이처럼 시장의 요구에 대응하는 CA(Custormizig Application) 비즈니스를 위해 본사 R&D와 매니지먼트, 한국의 영업조직 이 3자가 수시로 한국 비즈니스에 대한 레포팅을 하고 피드백을 받고 있다.

또 과거에는 우리 제품이 가격적인 메리트가 적었는데, 한국시장에서 우리가 경쟁을 해야 되는 시장가격이 일반화되어 있기 때문에, 이에 대응할 수 있는 인덕티브 센서를 많이 런칭하고 있는 중이다.

 

Q, IO-Link 센서도 주력인가?

A. 페펄앤드푹스에서는 10년 전부터 IO-Link 센서가 나왔다. IO-Link 협회의 제조사 ID가 있는데, 넘버원이 페펄앤드푹스다. IO-Link 기능을 가장 먼저 정립을 한 후 시장에 런칭하고 주도하고 있는 것이 바로 우리 페펄앤드푹스다.

 

Q. 물류 시장에서 IO-Link 센서 요구가 많은가?

A. 현재는 많지 않다. 공정의 자동화는 무인화가 돼야 가능하고, 공정이 무인화가 되려면 IO-Link 센서 같은 인텔리전트 센서가 들어가지 않으면 불가능하다. 예방보전, 고장에 대한 진단 이런 기능들이 IO-Link에는 기본적으로 탑재가 되어있다. 이런 기능 없이는 제조현장에서 사람을 줄일 수 없다. 따라서 지금 당장은 아니더라도 5년 뒤, 10년 뒤를 보면 IO-Link는 필요한 기술이고, 시장확대가 될 수 있는 기술이다.

 

Q. AGV에 포지션 센서와 2D 라이다가 들어갈 텐데, 기능이나 시장성 측면에서 어떤 장점이 있나?

A. 2D 라이다는 1미리 스팟으로 360도 모든 영역의 로 데이터를 다 수집할 수 있다. 경쟁사 제품보다 응답시간도 짧다. 그리고 포지션 센서는 칼라테입 인지와 QR코드 인지, 이 두 가지가 모두 가능하다. 칼라테입으로 경로를 만들고, 2D로 따로 방향에 대한 작업지시를 주고, QR코드를 만들어 내서 정확하게 가운데 포지션에 정지할 수 있게끔, 정확한 정지정밀도를 제공한다.

이 정지정밀도 때문에 모 국내 자동차업체 싱가포르 공장에 우리 포지션 센서가 적극 검토가 됐다. 그리고 모 철도업체의 AGV에 표준사양으로 우리 포지션 센서가 들어가게 됐다.

국내 모 자동차 업체의 전동화로의 변화는 이제 시작이다. 가장 큰 게 의장라인에 대한 라인 콘셉트와 제조기법에 대한 변화인데, 싱가포르 표준공장을 근거로 향후에 만들어지지 않을까 생각된다. 이 변화의 시작은 우리 페펄앤드푹스코리아에도 상당히 긍적적인 영향을 줄 수 있기 때문에, 우리도 기대를 하고 있다.

 

 

SIL2/ PL d 인덕티브 안전센서

 

 

Q. 페펄앤드푹스 라이다 센서는 모든 AGVAMR에 호환이 되나?

A. 로 데이터 처리기법이 되는 수준의 고객에 우선적으로 접근하고 있다.

 

Q. 그런 고객들은 어떤 업체들인가?

A. 많이 있다. 대표적인 국내 모 SI업체나 H기계의 R&D 조직, 모 자동차부품업체 등에 우리 제품이 소개가 되고, 일반물류 시장에 있는 AGV 업체 중의 몇몇 업체들에게도 소개 및 공급이 됐다.

AGV의 원천기술은 제어기술과 데이터처리 기술이다. 그런데 한국 AGV 업체들의 대다수가 기구업체다. 기구업체가 가능한 이유는 ROS(Robot Operating System)가 있기 때문이다. ROS는 오픈 프로토콜이다. 따라서 누구든지 자기네들이 만든 컨트롤러나 PCB기판에 붙여서 프로그램을 쓸 수 있다. 많은 업체들이 여기까지는 한다. ROS를 기반으로 하는 컨트롤러를 만든 AGV업체들의 기술이 여기까지다 보니까, 모 경쟁사가 만들어놓은 라이다 센서를 가지고 IO처리하는 기법으로 밖에는 정밀도를 만들어 내질 못한다. 이것보다 하이레벨의 엔지니어가 있는 AGV업체들과 컨택해서 시장을 만들고자 하는 것이 우리의 방향이다.

예를 들어서 충돌방지용으로 라이다 센서를 달아서 데이터를 처리하는 건 쉽다. 그런데 라이다 센서에 AI 기반의 소프트웨어 툴을 집어넣어서, 많은 환경의 변화를 주면서 한달 간 자기학습을 시키고 난 뒤에, 라이다 센서 데이터를 자기 스스로 구별할 수 있어야 진정한 AGV가 될 수 있다. 라이다 기술이 우선돼서 컨트롤러에게 정확한 데이터들을 지속적으로 주지 않으면, 빅데이터를 만들 수 없고, 그게 만들어지지 않으면 진정한 AGV는 없다고 본다.

일반 ROS 기반의 소프트웨어 툴을 활용하는 하드웨어적인 AGV는 어디나 만들 수 있지만, AI를 기반으로 하는 진정한 무인화 AGV를 만드는 회사는 찾아보기가 쉽지 않다. 기구업체가 아니라 많은 제어 경험치와 기술을 가진 제어업체에서 AGV를 만들어야만 퍼포먼스를 내는 AGV가 되지 않겠는가 하는 것이 나의 생각이다.

 

Q. 향후 제조물류의 시장성을 어떻게 전망하나?

A. 모든 자동화의 근간은 물류다. 무인 자동화, 스마트 팩토리의 기본은 물류 자동화이기 때문에, 향후 제조 공정 트렌드 변화의 핵심은 물류 자동화가 될 것이다. 개인적으로는 전통적인 포토센서나 근접센서를 기반으로 하는 물류가 모든 자동화 시장을 주도하지 않을까 생각한다.

 

Q. 제조물류 센서 시장을 확대하기 위한 페펄엔드푹스코리아의 전략은 무엇인가?

A. 각 시장별 성공 사례를 기반으로 시장확대를 꾀할 방침이다. 독일 제품의 고기능에 대한 고객 신뢰를 기반으로, 고객 맞춤형 제품 개발(CA Business)로 고객 만족도를 높여 나간다는 것이 우리 전략의 핵심이다.

 

Q. 제조물류 시장확대와 관련된 페펄앤드푹스의 제품 포트폴리오 계획은 어떠한가?

A. 고기능, 저비용의 제품 개발과 어플리케이션별 원샷솔루션(One Shot solution) 제공을 위한 제품 포트폴리오 구축에 집중하고 있다.

 

Q. 제조물류를 위한 신제품 계획이 있나?

A. 가장 역량을 집중하고 있는 건 세이프티 기능이 탑재된 제품으로, 현재도 꾸준히 본사 R&D에서 신제품 개발을 하고 있다. 앞으로 무인화가 되면 세이프티 기능은 기본적으로 따라가야 하는 거기 때문에, 지속적으로 세이프티 제품을 확장해 나간다는 것이 본사의 정책이다. 페펄앤드푹스는 근접센서가 시발점이 되어, 지금은 세이프티 라이트커튼, 세이프티 근접센서, 세이프티 초음파 센서까지 포트폴리오가 되어있는 상태인데, 이것을 더욱 확장해 나가고 있다.

 

Q. 향후 물류센서의 기술 트렌드를 어떻게 전망하나?

A. IO-Link 포트폴리오를 구축하고 있는 페펄앤드푹스는 미래 물류 시장의 트렌드 변화가 향후 5년 이내에 활기차게 일어날 것으로 확신하고, 준비를 완료한 상태다. IO-Link 기술이 대중화되기는 쉽지 않겠지만, 현재 제조공장의 무인화에 가장 가깝게 접근해있는 기술이 IO-Link라고 본다.

 

Q. 페펄앤드푹스의 내년도 제조물류 사업 목표는?

A. 올해보다 10% 성장을 목표로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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