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만텍코리아 (대표 윤문석, www.symantec.co.kr)는 윈도우 환경을 위한 업계 선두의 이기종 스토리지 관리 및 고가용 솔루션의 최신 버전, `Veritas Storage Foundation 5.1 HA (High Availability) for Windows (베리타스 스토리지 파운데이션 5.1 HA for Windows)`를 발표했다. 이 솔루션은 업계 선두의 ‘Storage Foundation for Windows’와 ‘Veritas Cluster Server (베리타스 클러스터 서버)’를 하나로 통합한 것이다.
윈도우 환경을 위한 시만텍 솔루션 포트폴리오의 핵심 구성 요소인 `Veritas Storage Foundation 5.1 HA for Windows`는 윈도우 서버 2008 지원을 추가했다. 또한 더욱 향상된 가용성 및 재해 복구, 중앙 집중화된 스토리지 가시성은 물론 효율적인 어레이 마이그레이션을 제공한다. 특히, 필요한 스토리지 용량을 예측해 효율적으로 스토리지를 이용하는 기술인 씬 프로비저닝(Thin Provisioning)을 실현하는 ‘SmartMove (스마트무브)’ 기능이 추가되어 운영 효율성, 사용 편의성이 크게 높아졌다.
시만텍코리아 SE본부 강일선 상무는“오늘날 고객들은 이기종 스토리지를 관리하고 고가용의 시스템을 유지하는데 있어 높은 서비스 수준을 요구 받고 있다”고 지적하며’Veritas Storage Foundation for Windows’와 ‘Veritas Cluster Server’는 기업에게 누구나 사용이 편리하고 모든 서버 및 스토리지 플랫폼에서 사용이 가능한 툴을 제공해 온라인 볼륨 관리, 스토리지 및 애플리케이션 가용성, 애플리케이션이 통합된 신속한 복구 및 SAN 경로 관리 등을 실현할 수 있도록 해준다. IT 조직이 스토리지 인프라스트럭처를 관리하고 오류 혹은 재난 상황에서 애플리케이션을 복구하는데 단일 소프트웨어를 사용할 수 있도록 함으로써, 시만텍 솔루션은 기업이 자본 및 운영 비용 모두를 크게 줄일 수 있게 해준다. 이와 동시에 기업은 현재의 서비스 수준 협약이 준수되고 있다는 확신을 가질 수 있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