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포스(대표 허승일)가 연구개발 활동을 적극적으로 수행하기 위하여 기업부설연구소 R&D Center를 설립, 지난 11월 16일 공식 인증을 받았다.
e-비즈니스 통합 구축 및 운영 전문기업인 미디어포스의 기술개발사업부는 급격히 변화하고 있는 고객의 웹 서비스에 대한 욕구충족을 위해서 연구개발 활동을 통한 기술혁신의 필요성이 있다고 판단하였다. 이에 따라 새로운 웹 개발 기술과 그에 따른 패러다임 연구에 초점을 두고 이를 전담할 기업부설연구소 R&D Center를 설립하였다.
2007년 10월 30일에 설립하여 11월 16일 (사)한국산업기술진흥협회장으로부터 인증을 받은 미디어포스의 기업부설연구소 R&D Center는 연구소장과 책임연구원, 선임연구원, 일반연구원을 포함하여 5명으로 구성되어있다.
R&D Center연구 소장인 고재석 차장은 “이번 기업부설연구소 R&D Center 설립을 계기로 새로운 웹 기술 연구개발 사업에 주력하며 e-비즈니스 산업의 발전에 기여할 수 있도록 끊임없이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기업부설연구소는 풍부한 인적·물적 R&D(Research & Development) 자원을 갖춘 연구소와 전담부서를 인정함으로써 기업의 기술개발을 적극적으로 촉진하고 유도하는 동시에 이들 연구조직을 효율적으로 육성, 지원하기 위하여 1981년부터 제정된 제도이다.
출처 : 미디어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