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플랜
효율성 극대화를 위한 플랫폼 ‘EPLAN Experience’ 홍보에 역량 집중
이플랜 부스 전경
전기설계 솔루션 업체인 이플랜은 그룹 내 계열회사인 리탈(Rital)과 함께 대규모로 출품, 참관객들의 시선과 발길을 끌어 모으는데 성공했다.
이플랜이 이번 『Automation World 2015』를 통해 홍보에 주력한 것은 ‘EPLAN Experience’로, 이 EPLAN Experience는 30여 년 이상 축적해온 이플랜의 경험과 노하우를 통해, 고객들의 고민을 해결해주고자 하는 컨설팅 서비스 비즈니스다. 여기에는 8가지 콘텐츠(8 Field of Action)가 있으며, 이 8 가지 작업 필드는 기업이 현재와 미래의 중요 과제들에 대응하고 충족할 수 있도록 해준다.
8 가지 단계 가운데 현재 Codes & Standards 및 Design Method가 완성되어 있고, 내년에 이 8 가지 액션이 모두 완성이 될 예정. 이 8 가지 액션에 의해 최종적으로는 ERP와 같은 IT 인프라와 기간시스템과의 연동이 구현이 된다.
이 ‘EPLAN Experience는 이플랜이 고객의 기술 환경을 제대로 이해하고, 기업 고유의 엔지니어링 과제를 충족하는 맞춤형 소프트웨어 솔루션을 제공함으로써, 가치를 제공할 수 있는 파트너라는 인식을 강화하고 있는 사업전략의 일환이라고 할 수 있으며, 솔루션 서비스 사업영역을 확대해 나가고 있는 이플랜의 행보를 읽을 수 있는 중요한 비즈니스라고 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