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랜트 다운타임이 막대한 비용을 수반하는 경우, 상태 모니터링은 제조업체 및 운영자에게 귀중한 통찰력을 제공한다. 라이펜하우저 라이코필(Reifenhauser Reicofil)은 SIMATIC S7-1200 베이직 컨트롤러의 상태 모니터링(CM)과 함께 이 방향으로 중요한 발걸음을 내디뎠다
미용 티슈, 티백, 장식용 가구, 진공청소기 가방 등 일상생활의 거의 모든 영역에서 어떤 종류의 부직포가 포함되어 있지 않은 곳이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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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물질은 생각보다 훨씬 더 많은 부분 물체의 일부를 구성한다. 그것들은 그렇게 많은 양으로 사용되기 때문에, 세계 부직포 시장은 기계를 더 오래 가동하면서 더 높은 처리속도로 생산해야 하는 어려움을 겪고 있다. 그러한 공장의 제조자로서, 라이펜하우저 라이코필은 상태 모니터링을 통한 적절한 해결책을 찾기로 결정했다.
이 회사의 제어 토폴로지는 전통적으로 부직포 공장 환경에서 유연하고 효율적으로 자동화 작업을 수행하는 SIMATIC S7 컨트롤러에 기반을 두고 있다. 이것은 확장 가능하고 모듈화된 SIPLUS CMS1200 솔루션을 적용한 최적화된 CM 시스템의 결정을 쉽게 할 수 있도록 만들었다. SIMATIC S7-1200 CMS SM1281 모듈은 기계적 구성 요소의 상태를 지속적으로 모니터링하여 예방 정비 및 조기 고장 검출의 기초를 만든다.
통합이 쉬운 솔루션
CMS SM1281 모듈을 사용한 상태 모니터링의 가장 큰 장점은 라이코필의 전체 지멘스 자동화 환경에 쉽게 통합된다는 것이다.
SIMATIC S7-1200 베이직 컨트롤러는 확장할 수 있는 모듈 중 최대 7개의 SM1281 모듈을 컨트롤러에 직접 확장할 수 있도록 했다. 그런 다음 각 모듈에 최대 4개의 IEPE 가속도 센서에 연결하여 기계적 구성 요소의 진동 신호를 수신할 수 있다.
평가, 진단 및 시각화는 웹 브라우저를 통해 제공되며 추가 소프트웨어가 필요하지 않다. 분석 결과는 베이직 컨트롤러와 SIMATIC CPU 1214C로 간단히 다시 전송된다. 여기서부터 클라우드 기반의 개방형 IoT 운영 체제인 MindSphere로 직접 데이터를 전송하거나, 향후 MindConnect Edge Analytics에서 직접 작업하는 데 사용할 수 있다.
라이코필의 토마스 펫(Thomas Fett) 전기설계 책임자
라이펜하우저 라이코필의 전기설계 책임자인 토마스 펫은 “기존의 제어와 자동화 시스템에 매우 쉽게 통합될 수 있기 때문에 우리는 CM 시스템을 선택했다"며 솔루션에 만족하고 있다. 고 사양 구성으로 이루어진 부직포 공장에는 측정점이 최대 160개까지 가능한데, SIPLUS CMS1200 상태 모니터링 시스템이 올해 처음 사용되었다.
이 플랜트는 13개의 SIMATIC S7-1200 CPU와 함께 45개의 SIPLUS CMS1200 장치를 사용하여 산업용 이더넷 통신을 통해 연결되는 베어링, 기어박스, 압축기 및 모터를 포함한다. 모듈성과 확장성은 비용 효율성뿐만 아니라 실질적인 이점을 제공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한다.
윈-윈 시츄에이션
SIPLUS CMS1200 덕분에, 라이코필은 항시적으로 기계의 상태를 추적하고 신호를 모니터링하여 항상 정확한 상태를 기록할 수 있다. 이러한 깊은 통찰력은 플랜트 자체의 설계 및 시운전과 관련된 상세한 지식을 얻을 수 있게 해준다. 펫의 설명에 따르면, “이 정보를 이용하면, 우리는 새로운 기계를 시운전할 때 우리의 설계를 완성하고 그들의 적절한 기능을 정확하게 기록할 수 있다.”
라이펜하우저의 게오르그 브뤼어(Georg Breuer) 구매담당자
라이코필 고객들은 또한 통합 상태 모니터링과 그에 따른 연속 상태 진단으로부터 이익을 얻는다. 고가용성 및 생산 증가는 계획되지 않은 다운타임을 최대한 방지할 수 있기 때문에 매우 유리하다. 라이펜하우저 구매 담당자인 게오르그 브뤼어는 “우리는 고객들이 예방정비를 시작 하도록 격려하고 싶다”고 강조한다.
현재 부직포 플랜트에서 표준으로 구현된 이 CM 시스템은 이에 대한 근거를 제공한다. 라이코필 고객의 또 다른 장점은 결함이 발생할 수 있는 위치를 정확하게 식별할 수 있다는 것이다. 동시에 베어링, 기어박스 또는 모터의 교체 시기가 다음에 계획된 일반 정지 시점까지 기다릴 수 있는지 여부를 결정할 수 있는 근거가 된다. 많은 예비 부품들이 적시에 배달되기 때문에, 플랜트 운영자들은 비교적 정확한 방법으로 주문을 관리하기 위해 그러한 정보를 이용할 수 있다.
달성 목표를 위한 최고의 솔루션
브뤼어는 지멘스 솔루션의 결정에 만족한다.
“처음부터 SIPLUS CMS1200은 우리의 기대를 충족시키기 위한 최고의 솔루션이라는 것을 증명했고 우리는 항상 최고의 솔루션을 사용하기를 원한다.” SIPLUS CMS1200은 모듈식 설계, 확장성, 사용 편의성 및 SIMATIC S7-1200과의 빠른 통합 덕분에 다양한 시스템 및 장비 모델에 빠르게 적응할 수 있다.
다운스트림 플랜트 부품에서도, 일부는 완전한 턴키 시스템으로 공급되고, CM 시스템은 제어 환경에 쉽게 통합될 수 있는 신뢰성 있는 옵션으로 확립되었다.
전 세계적으로 약 1,600명의 직원을 두고 있는 라이펜하우저 그룹은 플라스틱 압출을 위한 건축 시스템과 부품의 트렌드 세터 중 하나이다.
1911년에 설립된 가족 소유의 이 회사는 모든 산업에 블로운 필름(Blown Film), 캐스트 필름(Cast Film), 스무딩 필름(Smoothing Film), 부직포를 위한 첨단 기술 플랜트를 공급한다. 또한 세계 최대 규모의 플라스틱 압출기술 연구개발센터(R&D)를 자사에서 운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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