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리드웍스, 커뮤니티 통해 여성들의 엔지니어링 분야 진출 지원
전 세계 여학생과 여성들이 솔리드웍스 소프트웨어 쉽게 이용할 수 있도록 꾸준히 지원
다쏘시스템 솔리드웍스(http://www.solidworks.co.kr)는 국립 엔지니어링 위크 재단에서 지정하여 올해 10주년을 맞이한 Introduce a girl to Engineering Day에 대해서 축하의 뜻을 밝히며, 여성들이 자사의 커뮤니티 활동을 통해 엔지니어링 분야에 더욱 활발히 진출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할 것임을 밝혔다. 솔리드웍스는 전 세계의 여학생과 여성들이 솔리드웍스의 소프트웨어를 쉽게 이용할 수 있도록 꾸준히 지원을 해왔다.
나사 로보틱스 얼라이언스 프로젝트(NASA Robotics Alliance Project)와 솔리드웍스가 공동으로 후원하는 팀원에 전부 여성으로 결성된 최초의 로봇팀이자 걸스카웃인 스페이스 쿠키스(Space Cookies) 프로젝트의 리더인 앤 웨터스틴은 지난 2년간 수많은 여학생들을 엔지니어링 세계로 입문시켰다. 앤 웨터스틴은 “우리의 모토는 `Girls Engineering Tomorrow`이다. 여학생들의 기술개발 능력을 진작시키고, 흥미롭고 도전적인 환경에서 실제 엔지니어링 세계를 체험할 기회를 제공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우리는 여학생들이 학교에서 배우는 과학과 수학을 실질적으로 복잡한 문제를 푸는 데 응용할 수 있게 지도하고자 한다. 스페이스 쿠키스는 차세대 여성 기술 지도자를 배양하는 산실이다”라며 “단원들은 단지 기술적 지식을 습득하는 것뿐만 아니라, 리더십, 팀 구성, 시간 관리 방법 등을 배우고 업계 파트너들을 통해 다양한 진로 선택에 도움을 받고 있다”고 말했다.
아폴로 13호 선장인 제임스 러벨 주니어는 솔리드웍스 월드에서 `성공만이 유일한 선택이다`라고 말했다.
마리 플랜차드는 이에 덧붙여 “엔지니어링 분야는 고도의 관찰력과 정밀함이 필요하기 때문에 여성에게 오히려 유리한 분야라고 할 수 있다. 솔리드웍스는 엔지니어링 분야에 재능이 있는 여성들에게 꾸준히 지원을 해왔으며, 앞으로도 이러한 지원을 꾸준히 확대해나갈 계획이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