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ireshark이 openSAFETY 지원

Wireshark 1.6.0을 시작으로, 모든 버전이 통합 openSAFETY 디섹터 포함

Wireshark이 openSAFETY를 지원한다.

openSAFETY는 네트워크 분석 툴의 선두주자인 Wireshark로부터 공식적인 지원을 받는 최초의 safety 프로토콜이다. Wireshark 1.6.0을 시작으로, 모든 버전이 개별 openSAFETY 프레임 분석을 위한 디코더인 통합 openSAFETY 디섹터를 포함하게 된다. 오픈 소스의 Wireshark 소프트웨어는 네트워크 노드에서의 데이타 트래픽을 기록한다. 이것은 패키지 내에 데이터를 표시할 수 있으며 그 내용이 조사되고 필터링 되도록 허용한다. "openSAFETY 사용자들은 Wireshark 덕분에 매우 강력한 분석 툴에 자유롭게 접근할 수 있습니다. 우리는 모든 산업용 이더넷 솔루션을 위한 첫 번째 단일 safety 표준으로서의 openSAFETY의 위치를 더욱 확고하게 하는 이번 지원을 환영합니다."라고 Ethernet POWERLINK Standardization Group (EPSG) General Manager인 Stefan Schonegger씨가 말했다.

openSAFETY 디섹터는 POWERLINK를 통한 openSAFETY와 SERCOS III에 의한 openSAFETY 두 가지 다 사용될 수 있다. Wireshark는 추가적으로 Modbus, EtherNet/IP, PROFINET에 의한 openSAFETY 솔루션 지원을 이어서 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