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이시에스, ‘차세대 수출 육성 기업’으로 선정
일본, 중국을 시작으로 적극적인 해외 마케팅 활동 기대
올해로 창립 23주년을 맞는 차세대 생산정보화 (u-Manufacturing) 공급업체인 ㈜에이시에스(대표이사:김상하, http://www.acs.co.kr)는 서울시와 서울산업통상진흥원(이하 SBA)이 추진 하는 `차세대 수출 육성기업 지원 사업`에 선정됐다.
에이시에스는 2011년에서 2013년까지 향후 3년 간 무역 전문가를 통한 수출 컨설팅, 해외 전시회 참가 대행, 수출상담회 참가 등 수출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받을 전망이다.
김상하 대표이사는 "이번 수출기업 선정으로 생산정보화 시스템의 제조 솔루션인 미들웨어와 디바이스등 수출을 위한 적극적인 해외 마케팅 활동을 펼칠 수 있을 것으로 전망한다"고 이번 사업에 대한 기대감을 나타냈다.
이번 차세대 수출기업 육성사업을 기반으로 에이시에스는 일본, 중국을 시작으로 해외 영업이 활기를 띨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