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UCOTEC, SPS IPC Drive 2018서 새로운 엔지니어링 솔루션 선보여 전기 엔지니어링 계획과 표준을 준수하는 변전소 유형을 결합하여 전례 없는 효율성 제공
최교식 2018-12-20 08:03:18

IEC 61850을 준수하여, IED의 단순한 그래픽 결합만으로 IID 파일을 자동으로 생성하는 화면

 

독일 설계 소프트웨어 업체인 AUCOTEC(오코텍)이 ‘SPS IPC Drive 2018’에서 선보일 기술 중 하나는 IEC 규격을 따른 디지털 변전소 자동화를 위한 새로운 엔지니어링 솔루션이다. IEC 61850에 따르면, 보안 및 제어 기술의 구성과 구조는 반드시 SCL(Substation Configuration Language) 포맷에서 실행되어야 하는데, 많은 엔지니어링 툴들은 중립 SCL을 이해하고 기준을 효율적으로 구성하는 것이 어렵다. AUCOTEC의 솔루션은 전기 엔지니어링 계획과 표준을 준수하는 변전소 유형을 결합하여 전례 없는 효율성을 제공한다.

 

IEC 61850 전문기업 H&S와의 협업
AUCOTEC은 수 년 전에 Dortmund 시스템 하우스 H&S와 협력하여 SCL을 기반으로 하는 중립 구성 툴인 SCT(Substation Configuration Tool)와 AUCOTEC의 데이터 중심 '엔지니어링 베이스(EB)'를 긴밀하게 통합했다. 이전에는 고전압 장치에 대한 정보가 온라인을 통해 단선도 수준으로만 교환될 수 있었지만, 이제 전기결합(coupling)이 발전소 구조에 밀접하게 적용된다. 프로젝트 기획자들은 더 이상 한 가지 수준의 자동화만 다룰 수 있는 각각의 특화된 툴을 사용할 필요가 없다.

 

자동으로 구성되는 제어기술
결합이 심화됨에 따라 EB는 지능형 전자 장치(IEDs)를 인식할 수 있게 됐다. 제어 기술 구성을 위한 IID파일(Instantiated IED Description)은 각각의 장치와 간단한 그래픽 연결을 통해 EB에서 자동으로 생성된다. 더 이상 제어 레벨에 대한 시간 소모적인 XML 정의의 조합과 공식화 작업을 하지 않아도 된다. 엔지니어링 기획자가 XML을 잘 알아야 하거나 IEC 61850 전문가일 필요도 없다. EB의 IID 파일 구성자(Configurator)가 SCT에 표준 데이터를 제공함에 따라, 구성자는 발전소의 설계에서 제어 시스템 프로그래밍에 이르는 연결고리 역할을 하는 DCS 포털을 보완한다. 이것 역시 AUCOTEC의 이번 SPS IPC Drives에서 선보일 핵심 기술 중 하나이다.

 

일관된 표준화
“EB와 SCT의 동기식 결합을 통해 에너지 공급업체는 네트워크 확장을 크게 발전시킬 수 있습니다”라고 AUCOTEC의 제품 관리자 Michaela Ott가 말했다. 그에 따르면 더 이상 데이터를 중복하여 입력할 필요가 없다. “지속적인 표준화 덕분에 발전소 제조업체와 운영자들이 이제 오직 하나의 시스템만 있으면 되는데, 이것은 곧 수많은 교육과 유지보수 같은 부가적이 활동이 줄어드는 것을 의미합니다”라고 Ott는 덧붙였다. 따라서 개요 회로도에서 장치의 엔지니어링 세부 정보에 이르기까지 일련의 프로세스가 훨씬 더 일관성을 유지할 수 있게 되었다. 나아가 정보를 조정하며 발생할 수 있는 오류를 줄이고 이는 시간과 비용을 크게 절약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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