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한국교통연구원)
4차 산업혁명시대가 도래하면서 경제 및 국민의 생활에 여러 변화들을 일으키고 있다. 이러한 변화 중에서 스마트 모빌리티가 선도적으로 주목을 받고 있다. 이러한 가운데 ‘모빌리티 혁신과 국민의 삶’이라는 주제로 ‘스마트 모빌리티 미래 비전 세미나’가 개최돼 미래교통의 발전상이 공개됐으며 앞으로 나아가야 할 방향에 대해 논의하는 자리가 마련됐다.
스마트 모빌리티 미래 비전 세미나 현장사진(사진. 한국교통연구원)
4차 산업혁명시대가 도래함에 따라 기존의 산업과 기술이 서로 융합되고 경계를 무너뜨리며 국민 삶의 모습도 근본적으로 바뀌고 있다. 공유 경제의 확대에 따라 교통 분야에서도 이러한 세계적인 흐름에 맞게 다양한 형태의 미래교통 기술을 활용한 모빌리티 혁신이 필요한 상황이다.
이에 따라 한국교통연구원과 국토교통과학기술진흥원, 한국교통안전공단이 스마트 모빌리티 혁신이 가져올 국민의 삶과 산업의 변혁을 논의하고 발전전략을 모색하기 위한 ‘스마트 모빌리티 미래 비전 세미나’를 지난 1월 30일(수) 양재동 더케이호텔 서울에서 개최했다.
이번 세미나는 ‘모빌리티 혁신과 국민의 삶’을 주제로 미래교통 발전에 따른 사회의 변화에 대한 비전을 공유하는 장이 마련됐다.
한국교통연구원 오재학 원장은 개회사를 통해 “모빌리티 서비스 혁명은 크게 자동화, 공유화, 통합화, 전기화의 4가지 핵심 키워드를 가지고 신속하게 진화하고 있다. 그 결과 2025년에는 일상생활에서 자율주행차 등 통합한 교통 서비스가 실현될 것이며, 늦어도 2030년까지 부분적으로 시작될 것으로 보고 있다.”라고 말했다.
이어 그는 “그러나 이러한 모빌리티 혁신은 긍정적인 효과만 있는 것이 아니다. 그래서 최근에 규제를 둘러싼 신산업과 구산업간의 갈등, 일자리 불안감 등 해결해야 하는 과제가 높아져 있다. 이번 세미나는 세계적인 흐름을 이해하고 스마트모빌리티의 대응 방안 등에 관한 강연들로 구성돼 있다.”라고 언급했다.
1부 전문가토론이 진행됐다.(사진. 한국교통연구원)
스마트모빌리티에 대한 다채로운 강연 이뤄져
스마트 모빌리티 미래 비전 세미나의 1부에서는 ‘모빌리티 혁신과 국민의 삶’에 대해 경희사이버대학교 정지훈 교수가 기조발표를 진행했고, 서울대학교 곽재원 교수를 좌장으로 전문가들의 토론이 진행됐다.
이어 2부에서 △빅데이터 기반 모빌리티 혁신 △스마트 모빌리티 R&D 현황과 발전방향 △자율자동차의 미래와 산업변화에 대한 주제 발표가 이어졌다. 주제 발표 후 대한교통학회 최기주 회장을 좌장으로 전문가 토론도 개최됐다.
한국교통연구원 관계자는 “정부와 산·학·연이 한 자리에 모여 미래교통의 발전상을 공유하고 국내 교통 분야가 나아가야 할 방향에 대해 심도있는 논의가 이뤄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