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플랜한국지사, 전기도면 제작 자동화 솔루션인 EEC One 출시 이플랜한국지사, 전기도면 제작 자동화 솔루션인 EEC One 출시
정요희 2012-08-19 00:00:00

이플랜한국지사
전기도면 제작 자동화 솔루션인 EEC One 출시

 


이플랜한국지사는 전기도면 제작 자동화 솔루션인 EEC One을 2012년 8월 출시한다. EEC One은 엑셀을 이용해서 전기도면 자동화를 하였던 기존의 ESG를 업그레이드한 것이다. 국내에서는 효성, 현대중공업 및 지멘스 등이 ESG에 전기 엔지니어링 노하우를 이용해서 자동화여 고객응대 속도를 높이고 있다.
EEC One은 설계 프로세스에 대한 자동화 솔루션을 제공한다. 이 자동화 기술은 이플랜에서 독점 제공(USP)되는 솔루션이다.
EEC One은 설계프로세스에 대한 업무, 고 효율적 비용, 품질, 신기술의 사용, 고객의 요구에 대한 대응을 필요로 하는 이플랜 고객에게 해당되는 솔루션이다. 신규 및 기존 도입 고객 모두에게 해당되는 솔루션이다. 이플랜을 도입하여 표준화를 구축한 모든 고객은 EEC One을 통해 자동화 구현이 가능하다.
EEC One은 설계프로세스에 필요로 되는 정확한 자동화 솔루션을 제공한다. 목표에 맞게 최적화된 각종 기술을 제공하며, 단계적인 설계 절차에 따른 변경 수정이 용이하다. EEC One은 엑셀에 근거를 두고 모든 작업이 진행된다. 따라서 이플랜에 대한 전문 지식이 없더라도 사용할 수 있다. EEC One은 엑셀 사용에 대한 기본 기초 지식을 활용한 해결책으로 볼 수 있다. EEC One을 활용함으로써 결과적으로 부가가치가 창출된다.
전기설계 엔지니어는 이플랜 플랫폼을 사용하면서 자동화를 시작한다. 이플랜에서 프로젝트 템플릿과 엔지니어링 데이터 및 문서, 사용되는 모터 출력이나 터미널의 값 설정을 표준화한다. 표준화가 정의되면, EEC One의 진가를 볼 수 있다. 개별적으로 개발된 프로젝트 표준을 MS엑셀을 통해 스프레드시트 양식에 통합할 수 있다. 이는 여러 매크로를 용이하게 선택할 수 있고, 선택된 매크로는 드래그 앤 드롭으로 엑셀 스프레드시트에 통합이 가능하다.
EEC One은 매크로의 지속적인 사용이 가능하다. 또한 위치지정객체에 변수를 지정하여 값 데이터 할당을 자동으로 지정 할 수 있다. EEC One은 프로젝트에 필요한 보고서를 명령어로 자동 출력 할 수 있다. 이플랜에서 실행 할 수 있는 각종 기능을 스크립트를 이용하여 명령어로 컨트롤할 수 있다.
EEC One은 설계 프로세스에 필요한 설계 절차에서 단계적 수정이 쉽고 빠르다. 정의된 설계프로세스로 진행하기 때문에 사양의 품질이 향상된다. 또한 표준화된 데이터의 반복 사용으로 인해 일반적인 설계 오류가 감소된다. EEC One은 프로젝트의 효율적 구성 및 계획으로 비용을 절감할 수 있다.
EEC One은 자동화 및 표준화를 통해 엔지니어링 분야에서 품질향상 및 비용절감의 효과를 가져다주며, 전기분야 엔지니어링 사이에 의사소통의 어려움을 해결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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