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X조선해양, 1,500억 원 규모 해경경비함 수주
해양경찰청으로부터 2척의 3,000톤급 해경경비함과 1척의 1,000톤급 해경경비함 수주
태양광 등 신재생에너지 사업 활성화를 위해 서울시 소재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하는 ‘서울시 햇빛도시 지원 대출 금융상품’이 출시된다. 서울시는 김상범 행정1부시장과 우리은행 유중근 부행장이 참석하여 서울지역에서 태양광 등 신재생에너지 설치사업자에 대한 자금 지원을 확대하기 위하여 ‘신재생에너지 보급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지난달 4일 밝혔다.
서울시는 민간재원을 활용한 신재생에너지 투자 자본을 확보함으로써, 일반사업자에 대한 금융지원을 확대하여 관련 산업의 지속적인 투자와 발전을 도모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