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CIMA’s Packology 박람회의 OMAC를 지원하는 B&R
이탈리아의 패키징 쇼에 깊은 인상을 남긴 Nestle의 OMAC 데모
기계 자동화와 제어를 위한 기구(The Organization for Machine Automation and Control, OMAC)는 미국의 다국적 기업들 사이에 그 뿌리를 두고 있지만, 그것은 유럽에서뿐만 아니라, 인도와 같은 주요 개도국 시장에서도 점점 지지를 얻고 있다. Nestle의 OMAC 데모는 올해 인도 내 최소한 세 곳의 무역 박람회에서 전시될 것이다.
이것이 왜 B&R에 중요한가? 그리고 B&R은 왜 이탈리아, 독일, 그리고 북미의 포장 기계 사업의 매니저들을 이탈리아의 Rimini 지방에서 열리는 UCIMA’s Packology 박람회에서 전시되는 OMAC 데모를 지원하러 보냈는가?
그것은 고객을 전 세계적으로 지원해야 하는 소비재(consumer packaged goods, CPG) 제조업체와 포장 기계업체, 그리고 자동화 공급업체의 글로벌적 성격이다. 글로벌 CPG는 유럽 기계업체 수출의 핵심 고객이며, 글로벌 포장 솔루션 팀을 유럽, 미국, 아시아/태평양, 중국, 그리고 인도에 가지고 있는 B&R에게도 그렇다.
그들의 국제 표준을 신흥 시장에 가져올 필요가 있는, 혹은 포장 라인의 운영과 유지보수 측면에서 혼돈에 직면한 다국적 기업들에게 이해관계는 어느 때보다 높다. “OMAC은 유럽의 기계 업체에 일어날 수 있는 최상의 것입니다.” B&R 포장 그룹의 글로벌 기술 매니저이자 UCIMA회원위원회의 대표인 Maurizio Tarozzi가 설명한다. “우리는 공유하는 것이 승리하는 것이라고 말하고 싶습니다. OMAC 워킹 그룹에 의해 개발된 모범 사례들과 마찬가지로 IEC와 ISA 표준의 글로벌 채용을 지원함으로써 우리는 기계 세상의 통신을 위한 일반적인 방법을 모두 공유합니다.”
“우리는 이러한 표준의 확립을 도울 수 있는 기회를 받아들이고 우리의 고객들에 그것을 도입함으로 얻을 수 있는 이점을 보여줍니다. 그것은 그들에게 더 많은 선택의 자유를 줄 뿐만 아니라 세계의 Nestle의 요구를 충족시킬 수 있습니다”라고 Tarozzi가 말한다.
OMAC의 회원사들로는 스칸디나비아의 SESAM 컨소시엄과 Arla Foods 등이 포함되어 있다. 또한Bosch Packaging Technologies, MillerCoors, PepsiCo, Procter & Gamble, Pro Mach, 그리고 물론 B&R도 포함된다.
OMAC의 회원사들로는 스칸디나비아의 SESAM 컨소시엄과 Arla Foods 등이 포함되어 있다. 또한 Bosch Packaging Technologies, MillerCoors, PepsiCo, Procter & Gamble, Pro Mach, 그리고 물론 B&R도 포함된다.
기계 자동화와 제어를 위한 기구(The Organization for Machine Automation and Control, OMAC)는 그들의 상호 운용성 데모 유닛을 6월, 이탈리아의 Rimini에서 열린 무역 쇼에 가져왔다. 이탈리아 포장 기계 제조업체 협회인 UCIMA는 2012년 PACK EXPO에서 Nestle에 의해 소개된 데모 유닛을 유럽 박람회에 가져오기 위해 표준 그룹을 초대했다. Packology의 방문자는Nestle의 OMAC 위원장인 Bryan Griffen 박사로부터 가이드 투어를 받았다. 그는 B&R PackML이 포함된 네 곳의 자동화 공급업체들이 이더넷을 통해 어떻게 네 가지 기계 모듈을 조정하는지를 설명했다. 데모에는 저장과 공급 모듈, 비전 모듈, 프레젠테이션 모듈, 그리고 B&R에 의해 제어되는 로봇 중심 모듈이 포함되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