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능형 공장의 시대 Industry 4.0에 대응하는 EPLAN 제품군 소개
이플랜, AIMEX 2014 참가
2014년 전기 분야 고객 주요 동향은 독일의 메가트렌드 및 제조에 있다. 메가트렌드는 상당한 영향력을 가지고 있으며, 모든 제조업의 구조 변화를 주도한다. 독일 정부에서 내놓은 Industry 4.0은 공장자동화의 지능화와 IT기술의 접목, Smart Factory의 일환으로 지능형 공장의 시대를 의미하며, 정보통신기술의 발전으로 지능형 시스템에 의한 고 정밀, 고품질의 스마트 생산이 가능해 진다고 한다. 독일의 Industry 4.0 전략에 맞춰 개발된 EPLAN은 Smart Factory 분야에 발맞추어 더욱 활발히 활동할 예정이다.
☞구성요소
ㆍ 주요 홍보 제품: 이플랜의 주요 공급 제품으로는 전기 설계 자동화를 위한 EPLAN Electric P8, 유/공압용 제어 설계를 위한 EPLAN Fluid, P&ID 및 플랜트 설계를 위한 EPLAN PPE, 인클로저 제작 및 생산 자동화 전용 EPLAN Pro Panel, 엔지니어링 데이터를 통합하여 설계 시스템을 구현하는 EPLAN Engineering Center One, 와이어 하네스 설계를 위한 EPLAN Harness proD가 있다. 와이어 하네스 설계를 위한 독립 3D 소프트웨어 솔루션인 EPLAN Harness prod, EEC One의 이플랜 플랫폼에서의 호환과 확장 기능을 소개하고, EPLAN Fieldsys와 같은 P8 제품에서의 고급 기능을 소개한다.
☞이플랜 소개
2014년 이플랜한국지사의 전략은 Smart Factory의 기본이 되는 전기 엔지니어링 데이터의 표준화된 설계운영과 활용, 관리 그리고 전기 분야 지식 기반의 개발, 즉 ‘SMART Engineering process’를 기반으로 토대를 구축하여 엔지니어링 서비스를 제공한다는 것이며, 수준 높은 엔지니어링 지원을 위해 고객 센터를 별도로 운영하고, 서비스 인원과 컨설팅 인원을 보강하여 고객 만족도를 향상시키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이플랜은 전기설계 자동화 부문에서 65%의 시장점유율을 확보하고 있다. 이처럼 높은 시장점유율과 오랜 역사 그리고 고객중심의 기업 운영은 비교적 짧은 기간에 기술 집약도를 높인 대한민국 여러 선두기업의 관심분야이다. 자동차, 식음료, 전력, 플랜트, 반도체/LCD, 철강 등, 전 세계 주요 65개국 40,000여개 기업에서 100,000여개 이상의 EPLAN 라이선스를 사용하고 있다. 이플랜은 유럽 시장의 전기설계 자동화 부분에서65%의 시장 점유율을 차지하고 있으며, 자체 개발된 엔지니어링 방법론을 통하여 전기설계, 유/공압용 제어 설계 솔루션, 인클로저 제작 및 생산 자동화 전용 솔루션, 그리고 P&ID 및 플랜트 설계 전용 솔루션 등을 공급하고 있으며, 더 나아가 ERP와 기계설계 솔루션들과의 연동으로 고객에게 더 많은 가치를 공급하고 있다.
주요 고객은 GM, Ford, Audi, BMW, Honda, Volvo, Volkswagen, Jaguar, Fiat, Opel 등과 같은 자동차, ABB, Siemens, Bosch, Kuka, Festo, GE, ThyssenKrupp, Linde, Grob, Durr, Delpi, Zeiss, Rexroth와 같은 전 산업분야에 엔지니어링을 제공하는 회사이다. 그리고 국내에서는 현대/기아자동차, 현대중공업, 현대위아, 현대로템, 현대모비스, 포스코, 포스코 ICT, 삼성전자, 삼성중공업, LG전자, LG유플러스, LS엠트론, 효성, 두산중공업, 현대엘리베이터, 대우조선해양, 한전KPS, STX엔진, 한국GM, ABB코리아, 듀어코리아, 지멘스, 유니슨, SFA, 한화테크엠, 케이씨텍, 카코뉴 에너지, 규델리디어텍, 주성엔지니어링, 미래산업, 쎄크론, 참엔지니어링, 테라세미콘, 나산전기, 럭스코, 우성기연, 동희로파, ADT, 대화산기, 플라스포, 패스트엔지니어링, 리팩, 동우화인켐, 한국정밀기계, 흥아기연, 윌로펌프 등 기술을 선도하는 고객이 이플랜과 함께 하고 있다.
☞제품소개
EPLAN
솔루션 포트폴리오는 서로 다른 엔지니어링 분야 간에 변환 없이 데이터를 직접 사용하는 공동개발 플랫폼을 기반으로 한다.
ㆍ EPLAN Electric P8 - 전기설계 소프트웨어 분야의 세계 표준
EPLAN은 전기설계를 강력하게 만들어 주며, 설계 및 이와 연관된 도면제작에 생산성, 효율성, 그리고 품질을 향상시켜 준다.
ㆍ EPLAN Fluid - 유/공압용 제어설계 소프트웨어
EPLAN Fluid는 전기설계와 유압, 공압, 냉각 그리고 윤활과 관련된 기계적인 제어시스템에필요한 설계 및 관련문서를 제작하고 서로 연관시켜 엔지니어링 수준이 향상된다.
ㆍ EPLAN PPE - P&ID 및 플랜트설계 전용 소프트웨어
계측 및 측정제어 시스템을 계획, 설계 및 관련문서 작성 시 ,장치구축과 유지보수에 필요한 상세도면을 효율적이고 전문적으로 지원한다.
ㆍ EPLAN Pro Panel - 인클로저 제작 및 생산자동화 전용 소프트웨어
자동배선, 천공견본작성, 충돌관리, 2D/3D 뷰, NC코드작성 그리고 다양한 인클로저 제작과 관련된 기능으로 설계시간과 제작비용이 절감된다.
ㆍ EPLAN Engineering Center One(EEC One)- 프로그램이 필요 없는 자동화 솔루션
설계된 결과물을 매크로 유형 및 옵션기술을 이용하여 엑셀에서 회로도 및 보고서를 자동으로 생성하여 설계에러가 감소되어 도면품질이 증가되며, 정확한 프로젝트 구성이 가능하다.
ㆍ EPLAN Engineering Center - 분야별 엔지니어링 데이터를 통합하여 모듈식 설계시스템 구현
EEC는 time-to-market 효율을 극대화하기 위해 기구, 전기, 유공압 및 프로그램 등을 단일화하여 동시에 설계하고 수정이 가능하다.
ㆍ EPLAN Harness proD - 와이어 하네스 설계를 위한 독립 3D 소프트웨어 솔루션
EPLAN Electric P8 및 다른 설계시스템의 데이터 계산이 가능하며, 설계자의 요구에 맞게 품목과 옵션에 대한 정의가 가능하여 모든 산업에 적용이 가능하다.
■ 전시 기간
2014년 3월 4일(화요일)부터 2014년 3월 7일(금요일)까지 4일간
■ 전시장 위치
코엑스(COEX) 1층 전시회장 A홀 D138번
■ AIMEX 2014. 세미나
주제 : 스마트 팩토리를 위한 표준화/자동화 설계 최적화 방안
일시 : 2014년 3월 07일 금요일 오후 1시부터 오후 3시까지
장소 : 코엑스 3층 컨퍼런스룸 307C
Agenda
1. 전기설계자동화 시장의 문제점과 해결방안
2. 스마트 팩토리를 위한 표준화/자동화 설계 최적화 방안
3. EPLAN 활용 사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