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penSAFETY가 탑재된 TR-Electroinc 사의 안전등급 로터리 엔코더

안전한 드라이브를 위한 비용절감

TR-Electronic 사의 CD75M 세이프티 로터리 엔코더는 이전보다 쉽고 효율적인 비용으로 세이프 드라이브가 매우 빠른 속도로 외부의 움직임에 반응할 수 있는 방법의 완벽한 예이다. 이 엔코더는 세이프 포지션과 속도값을 openSAFETY 포맷으로 제공하며, POWERLINK 네트워크와 직접 연결된다. 외부 안전모듈 또는 그와 관련된 프로그래밍 없이  SIL3 / PLe 인증을 만족시킨다. 그 결과, 구동축의 세이프 모니터링이 하드웨어 구축의 시간 낭비 없이 가능하다.

크로스 체킹을 통한 안전
CD75M은 스케닝 센서와 프로세서의 이중화 크로스 체킹을 통해 위치와 속도에 대한 안전 값을 결정할 수 있다. 이러한 값은 openSAFETY 프로토콜을 통해 전송되며, 환경설정을 통해 디퍼런셜과 스탠드 스틸 윈도우, 회전방향 또는 통합시간 등의 파라메터들이 openSAFETY의 안전한 configuration 채널 전체에 직접적으로 설정된다.

POWERLINK는 ‘블랙채널’의 원리를 이용하기 때문에, 세이프 데이터는 openSAFETY 패킷에 포함되어, 프로세스 데이터와 같은 메체를 통해 전송될 수있다. TR-Electronic 사의 openSAFETY 로터리 엔코더는 전체적인 복잡도뿐만 아니라, H/W와 배선비용을 감소시킬 수 있다.

혁신적인 세이프티 콘셉트

사용자가 어플리케이션 내부의 세이프와 넌세이프 데이터의 모든 비트에 엑세스하거나, 사용하기 위해 단일 통신매체를 사용하는 것만큼 쉬운 방법은 없다.

CD75M은 진단의 완벽한 단순화 및 최대화뿐만 아니라, 별도의 작업을 요구하지 않고 혁신적인 기능의 사용을 허락한다. TR-Electronic 사의 로터리 엔코더는 openSAFETY가 통합된 특징으로 완전하고 새로운 세이프티 콘셉트를 열었다.

TR-Electronic 사의 CD75M 세이프티 로터리 엔코더는 세이프 포지션과 속도 값을 openSAFETY 포맷으로 제공하며,  POWERLINK 네트워크와 직접 연결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