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발표지=뉴스와이어) 키모코리아는 가격대비 성능을 높이는데 주력한 class 50/110 시리즈 휴대용 계측기 신제품을 출시했다고 밝혔다.
프랑스 키모사에서 생산한 class 50/110 모델은 다양한 종류의 측정 프로브와 다양한 파라미터를 측정할 수 있는 보급형 휴대용 계측기다.
또한 Class 50/110은 차압, 풍속, 풍량, 기류, 대기압, 습도, 온도 등을 측정할 수 있으며, 산업현장에서 요구하는 다양한 조건에 부합하고 있어 활용성이 높을 뿐만 아니라 초보자도 쉽고 간편하게 제품을 사용할 수 있다.
키모코리아 본사 관계자는 “class 50/110 시리즈 모델 출시로 인해 다양한 산업현장에 보다 많은 KIMO 제품이 사용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한편 키모코리아(
www.kimocorea.com)는 프랑스 키모사의 공식파트너로서 국내 계측장비 시장에 휴대용 및 설치형 계측기를 공급하는 전문업체다. 취급품목은 정밀계측이 가능한 압력계, 풍속계, 풍량계, 온도계, 차압계, 습도계, 가스분석기, CO, CO2, 조도계, 소음계, 일사량계, 타코미터, 데이터로거 등이 있다.
키모코리아 소개
키모코리아 (대표 김민조,
www.kimocorea.com)는 프랑스 KIMO사 한국 총판으로써, 국내에 에너지 및 냉난방, 공조 분야의 전문가들이 사용할 수 있는 다양한 측정 장비를 제공하고 있다. KIMO 제품은 연소가스 분석기, 풍속계, 풍량계, 온습도계, 차압계, 소음계, 조도계, 일사량계, CO/CO2측정기, 타코미터, 마노미터, 데이터로거 등 다양한 휴대용 및 설치형 계측장비로 구성되어 있다. 각 제품은 공기조화 및 냉동(HVAC), 반도체, 정밀전자, 제약 및 식품산업 등 다양한 생산 설비 및 제조에 적용되고 있다. KIMO COREA는 “Measuring Value Controlling Life”라는 슬로건을 바탕으로 정밀계측을 통한 생산성 향상, 환경개선 및 에너지절약에 이바지 하도록 노력하고 있다.
출처: 키모코리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