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사장 전경
한국요꼬가와 가 제약 디지털 혁신을 주제로 2월 11일 오송, 13일 송도에서 ‘ 2025YokogawaPharma Customer Seminar’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번 세미나는 제약및바이오제조 산업에서 디지털 혁신의 필요성과 첨단기술을 활용한 품질 향상, 공정 최적화를 주요 주제로 다뤘다. 요꼬가와는 최근 제약 및 바이오 산업에서 글로벌 규제 강화와 경쟁 심화에 대응하기 위한 디지털 기술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세미나에서는 데이터 무결성, 품질관리 성숙도(QMM), Pharma 4.0 ( 파마사점영 )트렌드 등 다양한 주제를 다뤘다.
세미나의 주요 내용은 Pharma 4.0 트렌드와 대응 전략, 품질 관리를 위한 QMM솔루션, cGMP준수 를 위한 데이터 무결성 설계, 첨단기술을 활용한 생산성 개선 사례 등으로 구성됐다. 또한, 실제 사례 발표와 함께 행사장 데모 시연을 통해 참가자들이 공정 혁신을 체감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기도 했다.
행사를 통해, 요꼬가와는 제약 바이오 및 식품 산업으로 비즈니스를 더욱 확장하는 것이 목표라고 밝혔다. 또, 2020년에 이미징을 활용한 파티칼 아날라이저 회사인 Fluid Imaging Technology를, 2021년에 바이오 프로세스에 대한 디지털 트윈 회사인 Insilico Biotechnology를 인수하는 등 지속적으로 역량을 강화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또, 제품 포트폴리오에는 기존에 강점을 가지고 있는 센서류나 제어시스템 외에도 기초 연구 분야부터 생산, 물류 및 서비스를 위한 다양한 솔루션과 제품으로 지원하고 있어 원스톱 컨설팅이 가능하다는 것이 자사의 강점이라고 역설했다.`
제약산업은 급변하는 환경 속에서 디지털 혁신, 규제대응, 생산 최적화라는 거대한 변화를 맞고 있다. 이번 세미나는 고객이 이러한 변화에 대응하는 데 도움이 될 수 있는 주제들로 선정됐으며, 실무에 적용할 수 있는 솔루션 데모 시연과 전문가 상담세션이 병행됐다.
1. 환영사-나카지마 코이치 한국요꼬가와전기 대표이사
나카지마 코이치 한국요꼬가와 대표이사가 환영사를 하고 있다.
나카지마 한국요꼬가와 대표는 한국요꼬가와는 47년 전에 설립되어, 정부의 중화학 공업 육성 정책에 따라 철강, 석유, 가스, 석유화학 산업을 중심으로 한국의 산업발전에 많은 기여를 해왔다는 말로 환영사를 시작했다. 또한 1990년대 국내 엔지니어링 기업들이 중동으로 진출하는데 기여했으며, 그 결과 요꼬가와는 현재 한국 시스템사업에서 40%의 시장점유율을 차지하면서, 한국 시스템 시장에서 1위를 기록하고 있다고 말했다.
한편 제약산업에서의 자사 비즈니스를 설명하면서, 현재까지 전 세계적으로 600건 이상의 프로젝트를 수행한 실적을 보유하고 있으며, 글로벌 바이오 기업 인수를 포함해서 이 분야에 적극적으로 투자를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2013년 한국 정부가 ‘제약산업 5개년 계획’을 시행한 이래로, 2027년까지 산업 육성을 위한 ‘제약바이오 벤처 혁신생태계 조성방안’을 발표한 만큼 요꼬가와 또한 제약·의료산업을 더욱 적극적으로 확장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또, 다양한 산업에서 스마트 팩토리 구축에 기여한 경험을 바탕으로, 제약산업에서 많은 노력을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다양한 솔루션을 통해서 Pharma 4.0 실현은 물론, 정보 보안이나 디지털 전환, 탄소중립과 같은 고객들의 주요 비즈니스 목표를 달성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할 것이라고 힘주어 말했다.
2. 요꼬가와 소개-라이프 영업본부 김은섭 본부장
한국요꼬가와 김은섭 본부장이 요꼬가와 소개를 주제로 발표하고 있다.
요꼬가와는 1915년에 설립되어, 1975년에 분산제어 시스템(DCS)을 세계최초로 개발했다. 특히, 2025년은 설립 110주년이 되며, DCS 출시 50주년이 되는 뜻깊은 해다.
전 세계 60여 개국에 130 개 정도의 거점으로 글로벌 네트워크를 구성하여 영업과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어, 고객이 어느 나라에서 비즈니스를 하든, 프로젝트를 하든 최적의 서포트를 할 수 있는 역량을 가지고 있다.
한국요꼬가와에는 340명 정도 직원이 근무를 하고 있으며, 1978년에 설립되어 올해로 47년 차를 맞았다. 울산. 여수, 대상 등 주요 공단과 주요 대도시에 영업사무실과 서비스 사무실이 위치해서 고객을 지원하고 있다.
요꼬가와는 제약과 바이오 분야에서 어떤 일들을 하고 있나?
요꼬가와는 IA2IA(Industrial Automation to Industrial Autonomy 산업 자동화에서 산업 자율로의 전환)를 목표로 설정하고 이를 실현하고자 노력하고 있다. 운영자가 더 높은 수준의 최적화 작업을 수행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 요꼬가와의 산업 자율성에 대한 정의다.
자율운영의 여정
이를 위해서 5가지 테마를 가지고 있는 OpreX라는 통합 브랜드를 만들었다. 여기에는 일에 대한 전환(OpreX Transformation), 컨트롤(OpreX Control), 측정(OpreX Measurement), 실행(OpreX Execution), 라이프사이클(OpreX Lifecycle)이 포함된다.
고객이 운영하는 데 있어서의 생산주기에 맞춰 제공할 수 있는 브랜드화를 했고, 각각의 카테고리 내에 솔루션들이 위치하고 있다.
OpreX 카테고리
이러한 제품 솔루션을 토대로 요꼬가와는 제약산업 내 다수의 제어 시스템 납품실적 및 수행경험을 가지고 있다. 다양한 인더스트리 내에서 실적을 만들어내고 있었는데, 제약산업 내에서는 일본과 유럽, 북미지역에 걸쳐 600개 이상의 제어시스템 납품실적을 가지고 있다.
두 번째 강점은 고객들이 가장 고민하고 있는 데이터 통합이다. 다양한 프로토콜을 지원하는 개방형 아키텍처를 통해 바이오 프로세스 내 모든 장치를 통합할 수 있다. 110년 동안 이어온 기술적인 혁신, 개발을 통해 현장에 있는 다양한 계기들, 그에 따른 여러 가지 프로토콜에 대한 연계를 지원할 수 있다.
다음은 고객 비즈니스 목표 달성의 최고의 파트너라는 점이다. IA2IA, 스마트 매뉴팩처링과 매칭시킬 수 있는 다양한 활동들을 할 수 있는 System of System(그이상의 시스템)을 추구하고 있으며, 고객들이 실무적으로 할 수 있는 여러 가지 활동들에 대한 세그먼트를 자사가 가지고 있는 솔루션으로 매칭시켜준다. 이는 자사가 고객에 대한 최적의 파트너라는 이미지를 강화시켜준다.
3. 글로벌 제약 트렌드(Pharma 4.0) 및 요꼬가와의 대응전략 –일본 요꼬가와 본사 Pharma Biz 영업 엔지니어, Life Business HQ 책임자 카츠노 다카시
일본 본사 카츠노 타카시 씨가 글로벌 제약 트렌드 및 요꼬가와의 대응전략을 주제로 발표를 진행하고 있다.
글로벌 Pharma 4.0과 전반적인 전략에 대한 설명이 이루어졌다.
Pharma 4.0이란 무엇인가?
Pharma 4.0은 Best practice의 방법론이라고 할 수 있다. 전통적인 제어 전략에서 HPCS로 전환하는 것을 의미한다. HPCS(Holistic Production Control strategy)란 총체적 생산제어 전략으로, 기술관리와 품질관리를 균형있게 조정하는 것을 의미한다. 제약산업은 타 산업과 비교하였을 때 독특한 특징이 있다면, 품질이 1순위라는 것이다. 따라서 Pharma 4.0을 성공적으로 이끌어 나가기 위해 데이터의 중요성이 높아지고 있다. QbD(Quality by Design), 즉, 설계기반의 품질 고도화를 실현하기 위해서는 데이터를 잘 활용할 필요가 있기 때문이다.
QbD를 달성하기 위해서는 복잡한 제약생산 과정에서 CPP(Critical Process Parameter), CMA(Critical Material Attitude), CQA(Critical Quality Attitude) 등의 관계를 잘 살펴봐야 한다. 여기서 중요한 것이 데이터의 견고성과 무결성을 잘 유지하는 것이다. 한마디로 얘기하면 Pharma 4.0은 제약산업에서의 Industry 4.0이다. 물론 Industry 4.0의 경우에도 품질이 포함되어 있지만, Pharma 4.0의 핵심은 품질에 있다. 제약산업에서 품질은 필수불가결한 요소이며, 반드시 보장할 필요가 있다. 그것이 가장 큰 차이다.
Pharma 4.0은 Industry 4.0에 ‘품질’을 중심으로 한 개념이 추가됐다.
Pharma 4.0을 어떻게 달성할 수 있나?
Pharma 4.0의 목표는 품질, 효능, 안정성을 보장함은 물론, 안정적인 제품 공급으로, ICH 10을 기반으로 GxP(의약품 품질관리)를 준수할 필요가 있다. 이렇게 하기 위해서는 데이터의 디지털화가 정말 가장 중요하다. 그래야만 생산 프로세스를 최적화할 수 있고, 안전성 및 품질, 민첩성, 유연성을 높일 수 있다.
Pharma 4.0을 달성하기 위해서는 가치 네트워크가 대단히 중요하다. 품질을 보장하기 위해서는 가치 네트워크에 들어있는 모든 가치 요소들이 상호연관 관계를 잘 유지할 필요가 있다. 그래야 정확한 네트워크를 가져갈 수 있다. 좋은 가치 네트워크의 유지와 이 프레임워크가 중요하다.
Pharma 4.0을 달성하기 위해서는 가치 네트워크가 대단히 중요하다.
가치 네트워크가 어떻게 구성되나?
최근에는 실제생산을 고려해서 스케일업 기술이전 및 검증을 완료한 후에 신청이나 승인절차를 할 수가 있다. 과거와는 달라졌다. 따라서 개발, 스케일업, 실제생산 간의 연계가 그 어느때보다 가까워지고 긴밀해졌다. 품질이라는 것이 제조에만 국한되는 것이 아니라, 전반적인 비즈니스 흐름에서 품질이 녹아들어갈 필요가 있다.
조직의 관점에서 기업의 관점에서 어떻게 품질을 보장할 수 있나?
첫째 조직적인 관점에서 보면, 모든 현업부서들이 품질과 연관된 업무들을 하고 있다. 따라서 모든 조직들이 협업을 해야만 Pharma 4.0이 가능하다. 따라서 자연스럽게 운영과 조직이 결합되면서 비즈니스를 형성할 수밖에 없다. 가치 네트워크는 그 안에 포함된 개별적인 운영을 실행하고 지원하는 조직을 연결함으로써 기능하다. 예를 들어서 상용약품을 하나 만든다고 생각해 보면 구매부터 시작해서 딜리버리까지 여러 단계의 활동이 들어가 있다. 하지만 각각의 프로세스가 개별적으로 완료될 수는 없다. 적어도 상업적인 제조를 잘 하기 위해서 <그림5>의 붉은색 프레임에 있는 각각의 부서들이 운영에 관여를 하고 지원해줘야만 이 프로세스가 완전하게 돌아갈 수 있다. 따라서 Pharma 4.0은 운영과 조직의 결합에 대해 고민할 필요가 있다.
내부 운영과 더불어, 다양한 파트너 회사의 협력 또한 중요하다. 제약 회사는 API(활성 제약 성분)를 어디에서 조달할지, 용기 및 포장재를 어디에서 구매할지와 같은 품질 보증 및 편차 정보를 스스로 관리할 수 없다. 따라서 외부 협력사들의 정보를 어떻게 가치 네트워크에 통합할 지가 중요하다.
우리는 어떻게 이렇게 매우 복잡하고 다양한 네트워크를 검증하고 검증할 수 있을까?
과거에는 이러한 네트워크를 연결하는 것이 각 담당자의 지식과 경험에 기반했지만, 현재는 개선 활동 주기를 성공적으로 실행하기 위해 DX가 반드시 필요하다.
<그림5> 가치 네트워크 전체에 걸쳐 고급 개선 활동 주기를 구현하려면 DX를 활용하는 것이 중요하다.
<그림5>에 표시된 개선 주기는 PDCA 주기와 유사하지만, 제약산업에서 ICH Q Trio는 이 주기에 있어서 가장 중요한 부분이다. 이 품질 시스템을 완전히 이해하고 구현해야 한다.
요꼬가와는 Pharma 4.0 개념을 어떻게 실현해 나가고 있나?
Pharma 4.0을 실현하기 위해 필요한 3요소를 구현해 나가는데 도전과제가 되는 것들은 측정, 시각화(전체 프로세스 모니터링), 통합(운영 연결) 이 3가지이다.
첫 번째, 측정의 경우, 실시간으로 현장의 데이터를 파악할 수 있는 “현장 측정”능력이 필수이다. QbD를 실현하기 위해 소프트 센서로 품질을 관리하고, 실시간으로 운영률, 수율, 비용을 모니터링하여 무슨 일이 일어났는지 파악하고 즉시 현장에 피드백할 수 있는 시스템이 필요하다. 그리고 두 번째 시각화를 위해 필요한 것은 “종합적인 모니터링 시스템”이다. 전체 프로세스에서 이상과 안전 범위를 관리하는 시스템을 구축해야 한다. 마지막으로, 통합을 위해서는 생산계획을 QA와 연결해야 한다. 이러한 “운영 연결”을 위해서는 각 부서의 협력이 필요하고 다양한 관리체계가 갖춰져야만 한다.
요꼬가와는 기술적 강점을 바탕으로 다음 세 가지 활동에 집중하여 이러한 과제를 해결한다.
첫 번째 단계는 측정을 위해서 다양한 솔루션을 제공하고 있는데, 요꼬가와의 AI 솔루션의 일환으로 실시간 데이터 분석 체계를 가지고 있다. 그리고 소프트 센서도 제공 가능하다.
다음은 시각화 영역인데, 프로세스의 포괄적인 모니터링을 가능하게 하려면 MES, LIMS, QMS의 핵심 정보를 품질에 초점을 맞춰 통합해야 한다. 요꼬가와는 다양한 솔루션들을 가지고 있고, 이러한 시스템을 ‘원스톱 솔루션’으로 제공한다. 이를 통해 전체적인 공장 모니터링이 가능하다.
마지막 단계, 통합도 지원을 한다. 공정을 서로 연결하고 조직활동을 연결해서 프로세스와 조직 활동 간에 상호 연결되고 자율적인 관계를 구축하는 것이다. 이는 DX 기반 가치 네트워크 전체에서 고급 개선 활동 주기를 수립하는 것을 의미한다. 요꼬가와는 다양한 시스템들을 자체적으로 통합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시스템과 오퍼레이션을 연계해 줄 수 있다. 요꼬가와는 OT와 IT의 접근법을 모두 다 가지고 있기 때문이다.
비전을 달성하기 위한 각각의 단계에 대한 설명이다. DI 관점에서 1~3단계는 지속 가능성, 투명성 및 안전을 보장하는 것이다.
요꼬가와는 장비 및 기타 소스의 데이터 측정을 전문으로 하며, 이러한 데이터는 데이터 저장소(repository)에 집계 및 저장돼서 효과적으로 사용될 수 있다. 데이터들을 수집하는 것은 그렇게 어렵지 않다. 가장 중요한 것은 쉽게 활용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다. 대규모의 데이터 저장으로 인해 너무나 많은 복잡성이 발생할 수 있기 때문에, 적절한 데이터를 취합해서 쉽게 활용할 수 있도록 만들어서 제공한다.
비전을 달성하기 위한 각각의 단계
요꼬가와의 솔루션
<그림7>은 요꼬가와의 제약과 바이오테크를 위한 포트폴리오다. 기초연구에서부터 물류와 서비스까지 포괄할 수 있다.
<그림7> 요꼬가와의 제약과 바이오테크를 위한 포트폴리오. 기초연구에서부터 물류와 서비스까지 포괄할 수 있다.
다양한 가치사슬 솔루션을 통해서 모두 지원이 가능하다. 요꼬가와는 레벨 1, 2, 3, 4까지 포괄하는 수직 솔루션을 가지고 있고, 더불어 OT와 IT 솔루션을 모두 보유하고 있다. 그래서 고객 맞춤형 솔루션을 제공할 수 있다.
<그림8>은 요꼬가와가 가장 강점을 가지고 있는 분야인 제약의 제조 분야 솔루션 맵이다. 이 영역에서는 eQMS, MES, LIMS 등의 핵심 솔루션으로 API 및 제형 공장을 위한 솔루션을 제공한다.
<그림8> 요꼬가와 제약의 제조분야 솔루션 맵
요꼬가와는 이것을 ‘스마트 GMP 팩토리’라고 부르고, 이러한 솔루션의 품질을 개선하기 위해 계속 노력하고 있다.
한 단계 더 나아가서 현재 요꼬가와는 데이터 저장소를 고도화하는데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이미 클라우드를 데이터 저장소로 개발하는 데 노력하고 있고, 적절한 정보를 취합해서 또 효율적인 포맷으로 쉽게 사용할 수 있도록 만들어 제공하고 있다. 이것이 요꼬가와의 첫 단계로서 Pharma 4.0 솔루션 출발점이 된다.
OpreX MOM Data Discovery는 요꼬가와의 새로운 솔루션으로, MES, LIMS, QMSS, PMS 등등 모든 정보들을 쉽게 통합한다. 이런 클라우드 시스템에서 적절한 정보를 변환하여 정보를 쉽게 활용할 수 있게 된다. 고객들이 이런 정보들을 쉽게 활용할 수 있도록 연간 평가 탬플릿과 같은 템플릿도 제공하고 있다.
새로운 솔루션 OpreX MOM Data Discovery. 이 솔루션은 모든 정보들을 MES, LIMS, QMS, PMS 등등을 쉽게 통합한다.
다음은 OpreX Informatics Manager라는 솔루션으로 R&D 관련된 데이터 수요를 충족시킬 수 있다. 이 솔루션을 통해 실험실 정보를 활용하고 관리하여 업무효율성을 극대화시킬 수 있다. 데이터 관리 및 보안 문제뿐만 아니라 개인의 숙련도에 따라서 결과가 달라지는 등의 문제점들을 해결하기 위해 다양한 관리기능을 제공한다.
CMC(Chemistry,Manufacturing and Control)와 제조 사이의 데이터 연결 또한 중요하다. 우리의 가치사슬을 생산에서부터 다른 영역으로 확장하기 위한 노력의 일환이다. 여기에서는 요꼬가와의 데이터 분석 소프트웨어인 DPI(Digital Plant Operation Intelligence)를 활용할 수 있다. DPI를 사용하여 시스템 전체에 분산되어 있는 핵심 품질 특성 데이터(CQA)를 집적하고 데이터 마이닝을 해서 어떤 요인들이 CQA에 어느 정도까지 영향을 미치는지 쉽게 파악할 수 있다. 그래서 실질적으로 중요한 제어항목을 파악해서 대응할 수 있다. DPI를 실험실 환경 CMC와 제조 모두에서 도입을 하면, CMC와 제조가 좀 더 쉽게 소통을 할 수 있게 된다. DPI를 바탕으로 피드백을 통해 오프스팩이나 수율 저하같은 문제를 해결할 수 있다. 이러한 접근법을 통해 CMC에서 제조로의 기술 이전을 수월하게 해서 출시시간을 단축할 수 있게 된다.
CMC -Manufacturing linkage solution
4. QMM(품질관리 성숙도) 달성 솔루션-한국요꼬가와전기 김동진 부장
한국요꼬가와 김동진 부장이 QMM 달성 솔루션을 주제로 발표하고 있다.
이번 세션에서는 품질 관련 이벤트, 문서, 교육 등의 관리를 위한 eQMS와 제품과 원료 샘품의 테스트 정보, 성적서 등 모든 품질 데이터 관리를 위한 LIMS, 그리고, 이와 같은 품질 정보를 바탕으로 보다 효율적인 생산 관리를 도와줄 수 있는 MES 등 요꼬가와의 세 가지 품질 관리에 관련된 솔루션이 집중 소개됐다.
제약 산업을 위한 Yokogawa Trinity Solutions
품질과 밀접하게 관계하고 있는 중심 부분에 있는 세 가지 시스템인 QMS, LIMS, MES에 대한 소개다.
먼저 QC/QA부분에서 전체적인 품질에 대한 관리를 위한 시스템인 Electronic Quality Management System에 대해 소개가 됐다.
<그림11>은 제약 회사의 전체 업무 기능에 대해 조직의 관점에서 정리한 표다.
<그림11> 제약회사를 위한 Value Network
연구 개발, 생산, 출하, 공급 등 사실 모든 업무가 품질 보증과 관련이 있다. 품질 보증 부분의 대표적인 두 가지로, 고객 클레임 대응, 불량품 대응 등 품질 관련 이벤트 관리 부분과 그런 이벤트 발생시의 대응에 대한 문서, 관련 교육 훈련 매뉴얼 관리 등의 문서 관리 부분이 있다.
이와 같은 다양한 이슈를 해결하기 위한 방안으로 요꼬가와는 꼭 필요한 기능과 솔루션 도입시의 비용 부담을 낮추고, 무엇보다도 제약산업의 엄격한 규정 준수 등을 만족하는 클라우드 기반의 품질 관리 솔루션을 제공하고 있다.
그 바탕이 되는 ServiceNow 플랫폼인 ‘Now Platform’은 디지털 QMS에 필요한 대부분의 빌딩 블록을 갖고 있으며, 다양한 품질 관련 요구 사항을 충족하고 있다.
eQMS 애플리케이션 계층은 <그림12>와 같이 ServiceNow의 핵심 기능을 공유하고 있다.
<그림12> ServiceNow Platform & Digital QMS
QMS에는 감사 대응, 변경관리, 사고 대응, 고객 불만 대응 등 여러 가지 문제에 대한 대응 등, 품질 관련 업무에 필요한 다양한 기능을 갖추고 있다. 그래프, 차트, 등의 대시보드로 KPI를 관리할 수 있다. 또 품질 사고에 대한 방안이 매뉴얼화 되어 있어 업무 숙련도나 경험과 상관없이 누구나 이슈, 이벤트 발생시 적절한 대응을 할 수 있다. 작업 절차서와 같이 누가, 언제, 어떤 대응/작업을 했는지도 기록을 할 수 있어, 향후에 품질 관련 이벤트의 경향을 파악하고 품질 개선 활동에 활용할 수도 있을 것이다.
물론 감사의 증빙으로도 사용할 수도 있다. 실제 도입 사례를 하나 소개면, 스페인 바르셀로나에 있는 글로벌 제약사의 경우, 이미 타사의 QMS를 보유하고 있었는데, Quality-Forward로 바꾼 케이스다. 품질 관련 이벤트의 자동화, 시스템화가 필요했고, Quality Forward의 QMS는 좋은 솔루션이 됐다. 고객은 제약 분야의 각종 규제와 요구 사항에 대응하며, 품질 관련 프로세스의 간소화와 업무 효율 향상이라는 목적을 달성할 수 있었다. 그리고, SAP 및 기존의 다른 IT시스템과의 연계를 통해 보다 효율적인 품질관리가 가능하게 됐다.
LIMS의 경우는 품질 보증과 관리를 위해 제품의 검사 성적서 등 실험실의 모든 데이터를 관리할 수 있다.
<그림13> 품질 관리를 위한 Yokogawa 솔루션 포트폴리오
<그림13>은 LIMS 도입을 검토할 때 자주 사용하던 표다. 고객들이 일반적으로 가지고 있는 이슈/위험/기대에 대한으로, 이를 데이터 관리 및 통합, 제품 품질, 프로세스 투명성 및 탈 사일로화라는 세 개의 세그먼트로 분류할 수 있다. 각 세그먼트에 대해 LIMS는 이런 기능을 갖고 있다.
OpreX LIMS 솔루션
먼저 데이터의 통합 관리 측면에서 보면, OpreX LIMS는 수치 테스트 데이터뿐만 아니라 검사 의뢰와 관련된 다양한 추가데이터도 같이 디지털화 하여 관리하고, 사용할 수 있다. 그리고 전자 기록과 전자 서명을 지원하여, 전체 감사 기록도 보관한다. 이는 고객의 고객사에 대한 신뢰성 향상에도 도움이 된다. 또한, 바코드 제어를 사용하여 실수를 방지하고 업무 부하를 줄여줄 수 있다.
품질 관리 관련 기능을 보면 LIMS는 보고서 생성 기능도 제공한다. LIMS에서 필요한 정보를 사전에 등록, 구성을 해두면, 원하는 양식에, 필요한 정보로 보고서나 성적서를 발행할 수 있다. 사용자들이 보고서 레이아웃을 쉽게 변경할 수도 있다. 정보 공유측면의 기능으로 LIMS는 품질 검사의 전체적인 진행 상황을 시각화한다. 실험실 내에서 정보를 공유하는 것뿐만 아니라 다른 공장과 같은 원격 사이트나, 생산부서 등과 같은 다른 부서와의 정보 공유도 가능하다. LIMS는 이와 같은 고객별로, 제품별로 요구 사양 등을 바탕으로 출하결정을 내릴 수 있고, 고객사 배송 수령인의 요구에 맞춰 검사 성적서를 준비할 수 있다.
SPC(통계 프로세스 제어)를 사용한 품질관리도 가능하다. 트랜드의 이상 동향이 실시간으로 모니터링 되고, 문제 발생시 관리자에게 이메일 알림이 전송된다. 이에 관리자는 곧바로 이상이 발생한 프로세스를 파악하는 등 적절한 조치를 취할 수 있다. 또한, 제품이나 원자재에 대한 정보를 추적할 수 있어, 중간 제품이나 원자재의상태 추세를 확인하고 품질 관리를 개선할 수 있다.
다음은 LIMS의 전체기능이다. 검사 의뢰, 접수부터 최종 성적서 발행까지 모든 기능을 갖추고 있으며, 분석기와의 연결을 통해 실험 데이터를 자동으로 LIMS로 가져오게 하여 실험실의 자동화도 가능하고, MES 등과 같은 타 시스템과의 연계를 통해, 생산 데이터와 품질 데이터의 연결도 가능하게 된다.
요꼬가와의 도입 실적이다. 아직 국내에는 소개한 지 얼마 되지 않았지만, 일본에서는 25년 이상 되었고, 일본 내 LIMS 점유율 No.1의 도입 실적을 가지고 있다. 도입 고객의 업종별로 보면, 제약 분야가 1/3 정도이고, 화학 분야 등 다양한 업종에서 이용되고 있다
OpreX LIMS에는, 145사 200 사이트 이상의 도입 실적을 가지고 있다
LIMS 도입실적
글로벌 MES 전문 회사인 Parsec과 전략적 제휴
기존 요꼬가와의 MES는 일본 내에서 여러 업종에 많은 실적을 갖고 있다. 다만, 글로벌 시장의 다양한 요구에 대응하기 위해 요꼬가와는 글로벌 MES 전문 회사인 Parsec과 전략적 제휴를 맺었다.
Parsec의 MES인 TrackSYS는 기존의 MES와는 다른 Low-Code 형식의 MES 플랫폼이다. 다양한 기능이 모듈화 되어 있어서 필요한 모듈로 구성만 하면 된다. 어느 정도의 구성 변경 등의 사용자화는 가능하지만, 완전히 다른 커스터마이징은 하지 않기 때문에 향후 변경이 필요할 경우, 내용에 따라서는 고객이 직접 수정, 변경이 가능하여, 시간과 비용을 절약할 수 있다.
TrackSYS
TrackSYS 는 원부자재의 입고부터 검사, 생산, 포장, 출고 등 MES가 필요로 하는 모든 기능을 갖추고 있다. 생산 현장의 다양한 설비, WMS와 같은 다른 IT시스템 등과는 OPC나 API를 통하여 연계 구성이 가능하다. 하나의 플랫폼으로 생산의 모든 정보를 통합 관리할 수 있다. 이렇게 모아진 정보는 ERP나 품질관리 시스템과 연계하여 활용할 수도 있고, 생산 현장 만이 아니라, 경영층이나 Management Layer에서도 생산 정보를 손쉽게 참고할 수도 있다.
TrackSYS는 원부자재의 입고부터 검사, 생산, 포장, 출고 등 MES가 필요로 하는 모든 기능을 갖추고 있다.
몇 가지 기능을 살펴보면, 우선, 생산계획 및 생산 일정 관리가 있다. 더 나아가 ERP 등과 연동하여 자산의 전체적인 통합관리가 가능하다. 배치 생산 관련 기록을 남기고, 각 공정 절차에 맞춰 공정별로 레시피 제어 관리(배치처리)를 할 수 있으며, 제조 공정의 각 단계별로 전자 서명을 포함한 기록 보관의 자동화(전자 배치 관리)가 가능하다. 또한, 원자재의 계량 관리(계량 & 분배)를 통해 계량시의 오류 및 실수를 줄여 일정한 품질을 유지할 수 있도록 하며, 원자재의 입고 관리부터 생산공정에서의 위치까지도 추적 관리(재고관리)할 수 있다. FDA CFR Part11과 820 등 관련 규정에 따라 데이터를 자동으로 수집 관리하여 감사 추적에 대응할 수 있다. 또한 TrackSYS는 고객의 상황 및 요구에 따라 온프레미스나 클라우드 중에 선택할 수 있다. 필요한 기능, 접근 관리, 가용성 등 다양한 방면으로 검토하여 최적의 시스템으로 구성할 수 있다.
실제 스페인의 한 제약회사에서 ERP, LIMS 등의 시스템과 연계를 하여, 시스템을 구축했다. 이 회사의 대표는 TrackSYS가 도입됨에 따라 데이터 신뢰성이 크게 향상되었고, 생산에 관련된 모든 시스템이 MES를 통해 연결되어, 실시간으로 정보에 접근이 가능하게 되었다고 얘기하고 있다.
제품 품질을 보장하는 ‘트리니티’ 솔루션
5. Time to Market 전략-한국요꼬가와전기 경은 차장·조아연 박사
Time to Market이라는 주제로 요꼬가와에서 제공하고 있는 솔루션이 소개됐다.
DCS ‘CENTUM VP’는 글로벌하게 3만 건 이상의 프로젝트를 수행했고, 제약산업에서의 DCS 프로젝트 수행 실적은 635 프로젝트, 국내에서도 1500 건 이상의 프로젝트를 수행했다. 작년기준으로 약 38%의 시장점유율 확보하고 있다.
요꼬가와 DCS의 차별성은 안전성과 무결성, 지속성, 데이터 통합과 Plant 고도화, 서비스와 트레이닝, Batch Process에의 특화다.
YOKOGAWA CENTUM VP Batch는 레시피 관리(Recipe Management), 프로세스 관리(Process Management), 유닛 감독(Unit Supervision)을 지원한다.
마스터 레시피를 생성하고 관리. 시스템 엔지니어의 도움 없이, 유닛 설정과 독립적으로 마스터 레시피를 개발할 수 있다. 또 제어 레시피를 생성하고 운영을 관리를 통한 엔지니어링 비용 절감을 실현한다. 유닛 기기 및 유닛 운영 기기의 실행 관리를 수행한다. YOKOGAWA CENTUM VP Batch는 이처럼 전체적으로 지원한다.
YOKOGAWADCS 배치 제어 및 모니터링은 스위스 Merck Serono Biotech Center의 바이오 의약품 생산에 도입됐다. 50 개 DCS Controller와 I/O 50,000 점이 적용됐으며(2개 생산라인 + 1 개 유틸리티 플랜트), 복잡한 Batch Process를 사용하는 것이 특징이다. 고객은 레시피 및 생산 데이터를 통합된 방식으로 관리하기를 요구했다.
고객은 YOKOGAWADCS 배치 제어 및 모니터링을 도입해 통합된 ‘e-Plant’ 시스템을 구축했으며, 레시피 관리를 단일 지점에서 수행하게 됐고, 중앙 집중식 배치 보고서 관리가 가능해졌으며, MES와 연계하여 데이터의 자동화 관리가 가능해졌다.
시스템 통합 운영을 가능하게 하는 CI Server
CI Server(Collaborative Information Server)는 모든 플랜트 데이터의 정보 연결을 강화하여 통합기반의 최적화된 데이터를 통해 운영 및 제어를 개선한다. 다양한 제어 시스템을 통합 운영하고 엔지니어링을 수행할 수 있는 고유한 플랫폼이다.
CI Server = Collaborative Information Server
CI Server는 제약산업 데이터 통합 플랫폼의 핵심 역할을 한다.
CI Server는 제약산업 데이터 통합 플랫폼의 핵심 역할을 한다.
제약 산업에서의 CI Server 활용 사례
중국 C 제약 회사의 조제 및 포장 프로세스에 도입된 사례다. 2018년에 새로 개설된 공장으로 DX SCADA Layer 2.5 시스템이 적용됐다. CI 서버에서 생성된 결과 데이터를 MES로 전송한다. 이 고객은 CI 서버를 도입해 중앙 집중식 실시간 모니터링과 중앙 집중식 자동화 보고서 관리, 본사에서 원격 접속, 데이터 무결성과 안전성 보장(GMP, PIC/S, 21 CFR Part11)이라는 이점을 얻게 됐다.
MPA(Modular Procedural Automation)와 ExaPilot가 소개됐다. ExaPilot는 실시간 조건에 따른 제어 프로세스에 적용된다. 플로우차트 프로그래밍을 통한 배양의 수동 작업을 자동화하며, 이상 감지를 위한 알람 기능이 있다. MPA는 운영에서 인간의 전문성과 지식을 활용하여 프로세스 효율성과 안정성을 향상시킨다.
6. 데이터 보안 및 안전한 작업환경 구축-한국요꼬가와전기 박진형 박사
YOKOGAWA는 심층방어 전략(Defense in depth)에 근거해 교육부터 보안 진단, 컨설팅, 솔루션 구축, 유지보수까지 종합적인 보안 관리를 실시할 수 있는 통합 서비스를 제공한다.
YOKOGAWA의 심층방어 전략
관리서비스인 Oprex Managed Service Suite가 소개됐다.
통합 보안 모니터링/운영 솔루션(MSS)은 공장 내 모든 자산(DCS/PLC/Network/Endpoint)의 데이터들을 수집하고 실시간으로 모니터링하며, 전문 인력을 통한 적절한 조치를 제공한다. 다양한 보안 솔루션 통합 기능과 산업 표준을 준수하는 서비스 제공을 통해, 최적의 OT보안 관리 환경 구축에 특화된 통합 보안 관리 솔루션이다.
통합 보안 모니터링/운영 솔루션(MSS)
7. cGMP 규정준수 관리를 위한 데이터 무결성 디자인-스도 마사노부
이 세션에서는 데이터 무결성(DI) 원칙, PIC/S DI 지침, DI 관련 위반에 대한 FDA 경고서,
DI 요구 사항을 준수하는 방법에 대해 설명이 됐다
DI의 핵심 원칙은 다음과 같다.
• 귀속성, 읽기 쉬움, 동시성, 원본성, 정확성. ‘ALCOA’로 표현된다.
•데이터는 데이터 수명 주기 전반에 걸쳐 유지되어야 한다.
•데이터의 중요성을 결정하기 위해 위험 관리를 활용해야 한다.
•DI의 요구 사항은 시스템 보안, 감사 추적 및 기록 보관과 같다.
8. 컨셉 단계에서 운영단계까지의 요꼬가와 수행능력과 경험-요꼬가와전기 일본 본사 후쿠이 나츠키
일본 본사 후쿠이 나츠키 씨가 컨셉 단계에서 운영 단계까지의 요꼬가와 수행능력 및 경험을 주제로 발표하고 있다.
의약품 제품의 안정적인 공급을 달성하기 위해서는 품질, 유연성, 비용이 중요한 요소다. 그렇다면 요꼬가와가 이 세 가지 요소에 대해 어떤 접근법을 채택하고 있나?
첫 번째 적합한 제품 솔루션을 통해서, 두 번째는 적절한 노하우를 통해서, 마지막으로는 적합한 조직과 사람을 통해서 대응을 하고 있다.
요꼬가와의 제품과 노하우에 대한 설명이다.
제약 바이오산업을 위한 요꼬가와의 포트폴리오는 R&D에서부터 제조까지 모두 포괄할 수 있고, 수직적으로 봤을 때 가장 아랫단부터 윗단까지 모두 아우르고 있다.
제약 바이오산업을 위한 요꼬가와의 포트폴리오
제어 계측부터 시작해서 운영관리, 이제는 전사적인 정보관리 레이어까지 활동영역을 확장해왔다. 요꼬가와의 강점은 제조사의 품질 보장을 위해 제조공정과 어떤 모습을 갖춰야 하는지 잘 이해하고 있다는 것이다. 단순히 시스템을 제공하는 것을 넘어서 시스템을 통합해주기도 한다.
본 주제인 GAMP5의 접근이다. GAMP5(Good Automated Manufacturing Practice 5)는 의약품 및 의료기기 산업에서 소프트웨어의 품질과 신뢰성을 보증하기 위해 사용되는 국제 가이드라인이다.
ISPE GAMP5에는 프로세스 전반에 적용되는 5가지 핵심 개념이 있다. 이는 제품 및 프로세스에 대한 이해, 품질관리체계(QMS)를 기반으로 한 라이프사이클 접근 방식, 라이프사이클 활동의 확장성, 그리고 과학에 기반 품질 위험 관리(QRM), 공급업체의 활동의 참여이다. 물론 공급업체인 요꼬가와는 GAMP5의 접근방식을 따르고 있다.
GAMP5 (2nd Guide)에서는 V 모델뿐만 아니라 애자일(Agile) 접근법도 함께 제시를 하고 있는데, 요꼬가와에서는 V모델을 기반으로 한다. 가장 중요한 것은 개념구상(Concept) 단계에서부터 프로젝트(Project), 운영(Operation), 그리고 사용 종료(Retirement)에 이르기까지 커버를 한다는 것이다. 요꼬가와는 개념구상 단계부터 ‘전체’를 지원한다.
YOKOGAWA 표준 검증 워크플로(DCS의 경우)
요꼬가와는 지금까지 글로벌 Pharma 영역에서 프로젝트를 많이 수행하면서 경험을 쌓아왔다. 요꼬가와 내부적으로 GES(Global Engineering Standard)라고 하는 표준을 수립하여 전세계 각국에서 똑같은 품질로 똑같은 표준에 의해서 프로젝트를 수행할 수 있도록 하고 있다. 특히나 프로젝트의 계획 단계에서부터 높은 품질의 QPP(Quality and Project Plan)를 제공할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으며, 고객 요청에 따라 CSV 활동에 대한 지원도 가능하다. 적격성 평가를 위한 URS(User Requirements Specification)이나, DQ(Design Qualification) 관련 업무도 대응 가능하다. 무엇보다도 요꼬가와는 글로벌한 파트너십을 통해 고객가치 향상을 위한 지원을 아끼지 않고 있다.
다음은 요꼬가와 프로젝트 수행의 몇 가지 성공사례다.
지금까지 가장 큰 규모의 제약 프로젝트는 사노피(Sanofi)의 사례였다. 독일 프랑크프루트에 위치하고 있는 이 제조사는 전 세계 최대의 인슐린 제조사다. 거의 30%의 인슐린이 프랑크프루트에서 제조가 되고 있는데, 여기에서 강조하고 싶은 것은 시스템이 얼마나 큰가 하는 것이 아니라, 요꼬가와가 파트너십으로 30년이 넘는 기간 동안 협력관계를 이어오고 있다는 점이다. 과거에 이 제조사는 패키스트라고 하는 회사가 보유하고 있었다. 그런데 그 이후에 사노피가 전체 제조소를 인수했고, 요꼬가와에서는 1994년에 최초의 DCS인 CENTUM CS를 1997년에 만들었고 최신 시스템까지 지속적으로 업데이트되어왔다. 지금까지 6개의 제조소가 인슐린 제조를 위해 프랑크프루트에서 요꼬가와의 DCS를 활용하고 있다. 지속가능한 공정의 미래를 구축하는 것이다. 사노피에게 부가가치 엔지니어링, 최점단의 혁신기술 표준도 제공을 하고, 보완과 리스크 저감을 위한 투자도 이루어내고 있고, 지속적인 이런 각지 지원을 강화해 나가고 있다.
또 다른 사례는 Merck Serono인데, 이 사례에서 중요한 것은 DCS를 단 클론 항체 제조를 위해서 제공하고 있지만, 타사의 MES 통합까지 제공을 했다는 점이다.
다음은 중국의 사례인데, 요꼬가와 내에서도 독특한 프로젝트였다. 요꼬가와가 이 프로젝트를 관리하고 완료함에 있어서, EPC의 지원을 받지 않았다. 요꼬가와는 처음 밸리데이션 기획에서부터 IQ/OQ 그리고 PQ지원에까지 모두 고객과 동참했다.
다음은 일본의 Monoclonal 항체 제조소의 사례이다. 항체역물 접합체 ADC를 만드는 제조사로, 거대한 제조소(앞 사례들은 스테인리스 장비만 있었는데)였다. 이 경우에는 일회용 장비와 스테인리스 장비가 같이 있는 하이브리드 제조소였다. 규모가 상대적으로 작기 때문에 DCS가 필요하지 않다. 그런데 이 사례에서는 고객이 견고성과 유연성을 모두 확보하길 원해서 요꼬가와에서 SCADA 시스템 대신에 DCS를 제안했다. 그래서 DCS를 일회용과 스테인리스 장비 모두 다 적용을 했다. 이를 통해 모니터링과 제어를 할 수 있도록 했다.
다음은 일본 MES 성공사례다. 오래된 MES를 요꼬가와 MES로 업그레이드한 사례다. 단순하게 시스템 납품에 그치지 않고, 처음에 고객이 요구사항 정의를 내리는 것부터 동참을 해서 성공적으로 프로젝트를 수행했다. 물론 GAMP5 원칙에 의거해서 진행이 됐다. 이 성공사례(Pharmaceutical in China)의 핵심은 고객이 이미 DCS를 OT 시스템으로 가지고 있었고 자체적인 MES와 ERP 시스템을 가지고 있었는데, OT와 IT를 요꼬가와의 SCADA 시스템으로 통합을 했다는 점이다. 가장 큰 어려움은 데이터 무결성을 확보하는 것이었는데, 중앙집중화된 실시간 모니터링, 중앙집중식의 원격관리, 그리고 본사에서의 원격접근을 통해서 데이터 무결성을 확보할 수 있도록 도왔다.
제약의 OT 및 IT 통합 프로젝트 성공사례
<인터뷰>
“eQMS, MES, LIM 이 세 가지 솔루션을 갖고, 고객 시스템의 품질을 담보하는 것이 제약 및 바이오산업에서의 경쟁력!”
요꼬가와 본사 카츠노 타카시(왼쪽)·후쿠이 나츠키오른쪽)
Q. 요꼬가와 전기가 제약 및 바이오 산업에 집중하는 이유는 무엇인가?
A. 요꼬가와는 2050년까지 사람들의 생활을 윤택하게 해서 웰빙을 실현하는 것이 장기적인 비즈니스 플랜이다. 요꼬가와의 IT/OT 기술을 사용해서 제약기업이나 생명과학 기업이 데이터를 좀 더 효율적으로 활용해서 실시간으로 품질관리가 가능하도록 하는 것이 요꼬가와 의약·바이오테크에 관련된 비전이다.
Q. 제약 밎 바이오 산업에서의 요꼬가와의 경쟁우위는 무엇인가?
A. 요꼬가와의 전통적인 비즈니스는 제어(DCS, PLC)인데, 의약 분야에서의 요꼬가와의 강점은 이보다 한 단계 위의 시스템으로 품질을 확보하는 것, 포괄적인 솔루션을 제공하는 것이다. 요꼬가와에서는 eQMS, MES, LIM 이 세 가지 솔루션을 Trinity(삼위일체)라고 부르는데, 이를 바탕으로 고객 시스템의 품질을 보장한다는 것이다.
또 하나의 경쟁력은 바이오 약품의 개발을 가속화할 수 있는 디지털 트윈 능력이다. 살아있는 세포의 대사 활동(Metabolic Action)을 모델화시켜서 디지털 트윈으로 제공을 한다. 이것은 요꼬가와의 자회사인 Yokogawa Insilico Biotechnology 이 20년에 걸쳐서 개발한 기술로, 현재 통계적으로 데이터를 분석할 수 있는 디지털 트윈은 다른 회사도 가지고 있지만, 대사 반응을 실제로 모델로 해서 디지털 트윈으로 제공할 수 있는 것은 요꼬가와가 유일하다. 현재 고객이 자유롭게 사용할 수 있게 소프트웨어로 제공할 수 있도록 개발을 진행 중에 있다. 되도록 빠른 시간안에 시장에 도입할 수 있도록 역량을 집중하고 있다.
Q. Pharma 4.0 기반의 첨단기술 솔루션으로는 어떤 것이 있나?
A. 제조 단계는 물론 의약 개발 단계부터 효율성을 보장하는 다양한 솔루션과 비즈니스를 제공하고 있다. 연구단계에서부터 데이터를 통합하여 Track & Trace 할 수 있다. 이는 요꼬가와가 다양한 솔루션을 가지고 있기 때문에 가능한 것이다. 이와 같이 Pharma 4.0을 실현하는 토대가 되어있는 것이 타사와 차별화되는 요꼬가와만의 강점이라고 생각한다.
Q. Pharma 4.0이라는 글로벌 트렌드와 이와 관련된 요꼬가와의 전략은 무엇인가?
A. Industry 4.0도 그렇지만 Pharma 4.0은 역시 DX다. 데이터를 어떻게 확실하게 수집해서, 고객의 목적에 맞게 데이터를 효율적으로 활용할 수 있는 형태로 제공하는 것이 중요하다. 요꼬가와는 앞서 언급한 Trinity (eQMS, MES, LIMS)와 DCS로 수집되고 있는 프로세스의 데이터를 잘 연결해 고객에게 전달하는 원스톱 제공이 가능하다는 것이 요꼬가와의 강점이자 전략이다.
Q. 그렇다면 데이터 통합이라는 측면에서의 요꼬가와의 강점은 무엇인가?
A. 데이터 통합은 CI Server로 한다. 요꼬가와의 SCADA는 연결하는 대상이 요꼬가와 시스템뿐만 아니라 고객의 서브 시스템이나 장치와 연결할 수 있는 콘셉트가 있다. 타사의 통신 드라이버로도 CI Server 대응이 가능하기 때문에, 어떤 데이터라도 CI Server에 모을 수 있다. 그것이 IIoT 센서라도 CI Server에 연결할 수 있다.
Q. CI Server 최신 버전이 나온 것으로 알고 있는데, 어떤 점이 달라졌나?
A. 플랜트에는 다양한 장비와 장치가 통합되어 있으며, 정상 운영에서 이상을 신속하게 감지 및 해결하고 다른 시스템 및 장치가 보유한 데이터를 활용하여 유지보수 효율성을 높일 수 있는 능력을 갖추는 것이 필수적이다. 따라서 시스템은 다른 시스템 및 장치와 연결되어야 할 뿐만 아니라 수집한 정보를 활용할 수 있는 기능이 있어야 한다.
지원 RESTful API는 IT 애플리케이션에서 널리 사용되는 표준 웹 애플리케이션 인터페이스다. 이번 릴리즈에서는 RESTful API를 통해 OpreX Collaborative Information Server 데이터에 액세스할 수 있다. 이를 통해 운영 기술(OT) 데이터에 쉽게 액세스할 수 있고 IT와 OT 시스템 간의 긴밀한 융합을 통해 원활한 통합과 효율적인 데이터 사용을 실현할 수 있다. 예를 들어, 이제 다양한 시스템의 데이터를 집계하고 표시하는 범용 웹 브라우저 기반의 KPI 대시보드를 구축할 수 있다.
IEC 61850은 재생 에너지 산업에 필수적인 통신 네트워크/시스템을 위한 국제 프로토콜이다. 이 표준에 대한 향상된 지원을 통해 사용자는 이전에 자동으로 실행되었던 특정 작업 대신 보다 안전한 대화형 작업을 선택할 수 있다. 운영의 유연성을 높이기 위해 이제 장치 보고서 데이터를 OpreX Collaborative Information Server 데이터로 활용할 수도 있다.
이 업데이트는 IT/OT 통합을 강화하여 기업이 생산 관리를 강화하고 원격 운영을 간소화하며 정보에 입각한 의사 결정을 더 효율적으로 내릴 수 있도록 한다.
Q. 제약 및 바이오 산업을 위한 요꼬가와의 MES의 경쟁우위와 시장확대 전략에 대해 설명을 부탁한다.
A. 지금까지의 요꼬가와의 MES 비즈니스는 일본 내에서만 전개해왔는데, 일본 내 의약시장에서는 1, 2위를 다투는 강력한 밴더다. 일본 MES 시장은 고객의 다양한 니즈에 맞춰 커스터마이징이 가능한 일본 밴더가 강한 위치를 점하고 있다. 지금까지 일본 내에서의 수행 경험을 바탕으로 글로벌 시장에서도 지지 않을 정도의 지식과 경험을 가지고 있다.
하지만 더 많은 글로벌 고객의 요구에 대응하기 해외에서 신뢰를 얻고 있는 Parsec Automation과 협력하여 글로벌 MES 패키지를 만들어 제공하고 있다.
Parsec은 가트너도 최고의 평가를 하고 있다. 글로벌 시장에서 큰 신뢰를 얻고 있다. 이 회사의 MES는 완전히 노코드는 아니지만, 코딩을 거의 하지 않고 사용할 수 있는 로코드(Low Coding)가 강점이다. 커스터마이징을 별로 하지 않지만 최신의 트렌드를 빠르게 도입해서 패키지화하고 있다. 요꼬가와가 글로벌에서 비즈니스를 확장해나가는 것은 그렇게 간단하지 않기 때문에, 지식이 많은 이런 회사들과 전략적으로 손잡고 시너지를 내서 글로벌 시장을 확장해 나간다는 것이 전략이다.
한편, 최근 업계에서는 클라우드 베이스가 수요가 많아지고 있는데 우리와 협력하고 있는 또다른 회사는 최초부터 클라우드로 사용할 것을 상정해서 개발된 클라우드 시프트 솔루션이다. 다른 MES도 로우코드 클라우드를 사용하는 것도 있지만, 온프레미스로 개발돼서 이걸 개선해서 클라우드 리프트화하고 있다. 외형은 같지만 비용과 공수를 비교하면 큰 차이가 있다. 이것이 또 하나의 이점이다.
Q. 한국의 제약 및 바이오 산업의 특성은 무엇이며, 향후 성장 가능성은 어떻게 보나?
A. 한국 정부와 회사는 새로운 백신 개발이나 유전자, 재생의료 같은 포트폴리오에 대해 일본보다 투자가 활발하다. 일본은 아직 유전자 세포 치료라는 것이 연구단계다. 지금은 중심이 미국이지만, 장래에는 한국이 중심이 되지 않을까 생각한다. 한국은 정부와 기업이 일치단결이 돼서 확대하고 있기 때문에, 시장성장 가능성이 크고, 시장이 반드시 확대될 것으로 보고 있다.
Q. 콘셉트 단계에서 운영 단계까지의 요꼬가와의 경험은 얼마나 되나? 성공사례도 소개를 부탁한다.
A. 요꼬가와는 레퍼런스는 발표시간에 소개한 것과 같이 사노피와 머크를 포함하여 600개의 프로젝트가 있다.
사노피의 경우, 6개 플랜트를 합해서 I/O Point가 12만 점 규모였다. 요꼬가와와 사노피의 파트너십이 30년 동안 이어져오고 있기 때문에 새로운 시스템이 아니더라도 당연히 업그레이드와 개선, 보안위험평가 등에 대해 매년 대화를 진행하면서, 비즈니스가 지속되고 있다.
제약 업계는 지금까지 품질 중심이었기 때문에 비용은 별로 중시하지 않았다. 그러나 글로벌 트랜드가 점차 변하면서 제약 업계도 비용을 중시하지 않으면 안 되는 추세다. 요꼬가와는 생산성, 비용 등을 중시해서 비즈니스를 해왔기 때문에 이러한 시장의 흐름에 요꼬가와가 가장 유리하다고 생각한다. Pharma 4.0 실현을 하는 데 있어서 요꼬가와가 강력한 지원이 가능하기 때문에, 이런 글로벌 트렌드에 따라 제약 비즈니스를 확대해 나가고 싶다.
요꼬가와 제약 포트폴리오
행사장에 마련된 데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