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토닉스 부스 전경
오토닉스 는 이번 ‘SEMICON KOREA 2025’( 세미콘코리아2025 )에서 다양한 산업군에서 축적한 기술적 노하우를 바탕으로 고객의 요구를 충족하는 고성능 제품을 선보이며, 외산 제품과 동등한 수준의 성능과 인증을 갖춘 솔루션을 제공하고 있는 자사의 위상을 효과적으로 홍보했다.
이번 전시를 통해 반도체 산업 내 든든한 파트너이자 기술적 조력자로서의 입지를 더욱 공고히 한다는 것이 오토닉스의 전시 목표다.
오토닉스는 이번 전시에서 반도체 산업 전반을 아우르는 제품과 함께 최신 기술 트렌드를 반영한 다양한 솔루션을 소개했다. 특히 △세이프티 △센서 △컨트롤러 △모션디바이스 △레이저마킹기 존으로 부스를 구성해 볼거리를 제공했다.
특히 오토닉스는 이번 전시회에서 다양한 신제품을 선보여 눈길을 끌었다.
기존에 고 사양에만 있던 OCR 기능 등을 중간급 모델에 탑재한 비전센서 신제품과 4채널 라이다 센서가 소개됐다, 또, 초음파 센서에서 기존 8미터 사양 제품 외에 350미리미터와 600미리미터 거리를 측정하는 단거리 사양 제품이 새롭게 출시되어 이번 전시에서 소개가 됐다.
이와 함께, 리니어 포지셔닝 센서 IO-Link 디바이스( 아이오링크디바이스 ) LPD 시리즈가 신제품으로 출시가 됐으며, 철과 알루미늄을 대상으로 동일한 검출 거리를 제공하는 Factor 1 풀 메탈 근접센서가 정식 출시에 앞서 선보였다.
1. 비전센서
올해 6월 출시예정인 비전센서가 전시회에서 미리 선보였다. 생산라인이나 불량품을 검출하는데 많이 쓰이는 스마트 카메라다.
기존제품에 비해 화소수가 1.2메가로 높아진 라인업이 생겼고, 특히 기존에 고사양에만 있던 OCR 기능 등을 중간급 모델에 탑재한 것이 포인트다. 기존의 저스팩 제품은 유무검출이나 형상비교 정도였는데, 신제품에 OCR 기능이 추가됐다. 외형도 수직형태로 장착할 수 있도록 출시됐다.
6월에 정식 출시될 비전센서 신제품
2. 라이다(LiDAR) 센서
270도 반경으로 검출이 가능한 제품과 90도 반경으로 검출이 가능한 라이다 센서가 소개됐다.
270도 레이저 스캐너 LSC 시리즈는 270도 각도에서 최대 25미터 내외의 물체를 검출할 수 있다. 티칭 버튼을 통해 검출영역을 설정하며, 최대 16개까지 다양한 검출영역 설정이 가능하다. 이더넷 및 블루투스 통신을 지원하며, ROS(Robot Operating System) 및 API를 지원한다.
AMR이나 AGV가 주 타깃시장이다.
기존 1채널 모델 외에 4채널 제품이 지난해 새롭게 출시됐다.
오토닉스 직원은 “국내생산이라 가격도 경쟁력이 있고, 납기도 빠르고, 기술대응이 신속하다는 것이 경쟁력으로, 빠른 시장확대를 기대하고 있다”고 피력했다.
특히 4채널 제품이 코레일에 납품이 됐다.
라이다(LiDAR) 센서
3. 초음파 센서
초음파 센서 UTR시리즈는 높은 주파수로 송수신 시간차를 통해 거리측정 혹은 물체를 검출하는 센서다.
기존 8미터 사양 제품 외에 350미리미터와 600미리미터 거리를 측정하는 단거리 사양 제품이 새롭게 출시됐다. 장거리 제품은 최대 8미터까지 가능하다.
오토닉스 직원은 “포토센서나 광센서는 광으로 물체를 검출하는데 이런 건 빛을 투과하기 때문에 투명체는 검출이 안된다. 반면 초음파 센서는 원리가 초음파이다 보니까 투과가 관여가 안 된다. 투명체도 검출이 가능하다”라고 설명했다.
액체도 검출이 가능해서 물탱크의 용량 검출, 물탱크의 높이 검출에 쓰인다.
초음파 센서
4. IO-Link 마스터/ IO-Link 디바이스
데모에서 IO-Link 통신을 통해 제품이 동작되는 것을 확인할 수 있다. 몇 시간 동작을 했는지 수명까지 확인을 할 수 있다. 허브에는 IO-Link 통신이 되는 타사 제품도 연결이 가능하다.
오토닉스는 새롭게 출시되는 제품들은 IO-Link 통신이 가능하도록 라인업을 하고 있다.
리니어 포지셔닝 센서 IO-Link 디바이스 LPD 시리즈가 신제품으로 출시가 됐다. 메탈로 된 물체를 검출하는 근접센서로, 14미리미터, 103미리미터 거리까지 검출이 가능하다.
IO-Link 마스터/ IO-Link 디바이스
신제품 리니어 포지셔닝 센서 IO-Link 디바이스 LPD 시리즈
5. Factor 1 근접센서
이번 전시에서는 철과 알루미늄만 팩터1으로 검출되는 풀메탈 근접센서 PRFD 시리즈를 소개했다.
Factor 1 근접센서
6. 레이저 마킹기
레이저로 각인해주는 이벤트로 인기를 끌었다.
레이저 마킹기
7. 세이프티
라이트 커튼, 컨트롤러, 도어 스위치, 스위치 등 세이프티 풀 라인업을 전시했다.
세이프티 제품군
8. 온도조절기 및 전력조정기
업그레이드 된 제품들 중심으로 라인업을 보여주고 있다.
온도조절기
전력조정기
<인터뷰>
“오토닉스의 가장 큰 경쟁력은 고객의 요구에 유연하고 신속하게 대응할 수 있는 강력한 R&D 역량과 생산 능력”
오토닉스
Q. SEMICON Korea 2025를 통해 오토닉스가 산업계에 알리고자 하는 메시지는 무엇인가?
A. 반도체 산업은 초정밀, 고정도, 그리고 높은 안전성을 요구하는 첨단 기술의 집약체다. 현재 반도체 제조 장비에 적용되는 핵심 센서 및 제어기기의 상당 부분이 외산 제품에 의존하고 있는 상황에서, 오토닉스는 지속적인 연구 개발과 성능 개선을 통해 글로벌 수준의 기술력을 확보하고 있다.
특히, 오토닉스는 다양한 산업군에서 축적한 기술적 노하우를 바탕으로 고객의 요구를 충족하는 고성능 제품을 선보이며, 외산 제품과 동등한 수준의 성능과 인증을 갖춘 솔루션을 제공하고 있다. 이에 따라 반도체 산업 내 오토닉스의 매출 또한 꾸준히 증가하고 있으며, 국내 반도체 제조업체들이 신뢰할 수 있는 대안으로 자리 잡아가고 있다.
오토닉스는 SEMICON Korea 2025 참가를 통해 반도체 산업 내 든든한 파트너이자 기술적 조력자로서의 입지를 더욱 공고히 하고자 한다. 오토닉스는 혁신적인 제품과 솔루션을 선보이며, 국내외 반도체 산업 관계자들에게 신뢰할 수 있는 기술력과 협업 가능성을 적극적으로 알릴 계획이다. 이를 통해 글로벌 반도체 시장에서 한국 기술의 경쟁력을 강화하는 데 기여하고자 한다.
Q. 세미콘코리아 2025에는 어떤 제품 및 솔루션이 전시되며, 주력제품은 무엇이고, 주력제품의 특징 및 장점은 무엇인가?
A. 이번 전시회에서 반도체 산업 전반을 아우르는 제품과 함께 최신 기술 트렌드를 반영한 다양한 솔루션을 소개하고 있다. 특히 △세이프티 △센서 △컨트롤러 △모션디바이스 △레이저마킹기 존으로 부스를 구성하여 다양한 제품들을 선보이고 있다.
그중, 주력 제품은 세이프티 제품군이었는데 오토닉스 부스에서는 세이프티 라인업인 라이트 커튼, 컨트롤러, 도어 스위치, 스위치를 모두 전시하고 있다.
세이프티 제품은 기계로부터 사람의 안전이 확보되어야 하는 모든 산업 분야에 적용할 수 있다. 기업들은 세이프티 제품군을 적용함으로써 인명과 설비에 대한 안전을 최대한 보장받을 수 있으며 생산성 향상까지도 이끌어 낼 수 있기 때문에 현장에서는 세이프티 제품군이 선택이 아닌 필수로 자리잡고 있다.
오토닉스는 이러한 세이프티 제품군을 홍보하기 위하여 펜스 양면 구조물을 활용한 안전 제품 체험 공간을 마련해 고객들에게 직접 제품을 체험할 수 있게 했다.
오토닉스의 세이프티 제품군은 △정밀 칩 마운트 생산 및 공정 기술로 센서 정밀도 확보 △광축 정렬 광학계 설계 및 정밀 조립 공정 기술 개발 △안전 접점 구조/이중 절연 구조/접점 융착 방지 구조 설계 △모듈화를 통한 가격 경쟁력 △압착 본딩 공정 기술로 밀폐 보호구조 △잠금 강도 1300N의 내구성 △발열 성능 업계 최소화 등 다양한 핵심 기술을 내재한 제품이다.
또한 국내 최초로 국제안전규격 SIL 3(세이프티 시스템에 대한 국제 표준) 인증을 포함해 TUVNORD, UL Listed, CE, ROHS, CCC, S-Mark, KCs 인증 및 ISO 13849-1, IEC 61496 등 안전 규격을 획득해 국제적인 신뢰성과 안전성까지 확보한 제품으로, 출시한 이후부터 큰 관심과 인기를 끌고 있다.
Q. 반도체 산업에 특화된 오토닉스의 솔루션으로는 어떤 것들이 있나?
A. 반도체 산업은 초정밀성과 높은 안전성이 요구되는 첨단 산업으로, 오토닉스는 박막, 포토, 식각, 패키징, 조립 등 다양한 반도체 공정에 최적화된 제품과 솔루션을 제공한다.
오토닉스의 주요 솔루션을 공정별로 살펴보면 다음과 같다.
산화·박막 공정
수평 퍼니스 장비 내 고온의 열을 정밀하게 제어하기 위해 온도조절기(TK 시리즈)와 전력조정기(SPR1 시리즈)를 적용하여 안정적인 온도 제어를 실현한다.
포토 공정
웨이퍼 캐리어 장비 내부에서 트레이를 옮길 때 누름 버튼형 포토 마이크로 센서(BS5-P 시리즈)를 사용해 트레이의 안착 여부를 감지한다. 또한, 포토 장비의 스핀 코스터 하단에 위치한 포토센서(BTF 시리즈)를 활용해 용액 도포 전 웨이퍼의 안착 여부를 확인할 수 있다.
식각 공정
세정 장비에서 세정액의 높이를 감지하는 액면 레벨 센서(BL 시리즈)와 관로 내 용액의 압력을 실시간으로 확인해 데이터를 전송하는 압력 전송기(KT-302H 시리즈)를 적용해 공정의 정밀도를 높일 수 있다.
패키징 공정
각인된 코드와 포장 품질 등을 검사하기 위해 비전센서(VG 시리즈)를 적용해 품질을 확인할 수 있으며, 위험 영역의 안전을 확보하기 위해 세이프티 라이트 커튼(SFL 시리즈)을 적용할 수 있다.
조립 공정
웨이퍼에서 절삭된 칩을 PCB에 부착하는 과정에서 칩의 높이 변화량을 측정할 수 있는 변위센서(BD 시리즈)를 적용할 수 있다.
이러한 공정 외에도 오토닉스는 반도체 제조 공정에서 신뢰할 수 있는 다양한 센서와 제어 솔루션을 제공한다.
Q. 마지막으로 반도체 업계에서 오토닉스의 경쟁력은 무엇인가?
A. 오토닉스의 가장 큰 경쟁력은 고객의 요구에 유연하고 신속하게 대응할 수 있는 강력한 R&D 역량과 생산 능력이다.
반도체 산업은 기술 변화가 빠르고, 극도로 높은 정밀성과 안정성을 요구하는 산업이기 때문에 고객 맞춤형 솔루션을 빠르게 제공하는 것이 필수적이다. 특히, 최근 글로벌 공급망 이슈로 반도체 관련 기업들이 외산 제품의 수급 문제를 겪었던 시기에도, 오토닉스는 국내 제조 기업으로서 안정적인 공급망과 기술력을 바탕으로 기존 외산 제품을 대체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했다.
그러나 단순한 대체에 그치지 않고, 기존 외산 제품 사용 시 고객들이 겪었던 불편 사항을 면밀히 분석해 이를 개선한 솔루션을 제공함으로써, 더욱 최적화된 제품과 서비스를 공급하는 데 집중해 왔다.
이러한 경험과 기술적 노하우를 바탕으로, 오토닉스는 고객사의 실질적인 니즈를 반영한 제품을 지속적으로 개발하며, 단순한 공급업체를 넘어 고객과 함께 성장하는 파트너로 자리 잡고 있다. 앞으로도 반도체 업계의 변화에 발맞춰 혁신적인 제품과 차별화된 기술력을 제공하며, 국내외 반도체 시장에서 신뢰받는 기업으로 성장해 나가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