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EURA는 ek robotics 고객을 계속 지원할 것이라고 밝혔다. 출처: NEURA Robotics

NEURARobotics GmbH는  모바일 로봇 공학 경험이 있는 ekRobotics GmbH를 인수했다고 밝혔습니다. NEURA는 이번 인수를 통해 규모와 ‘인지 로봇 공학’ 플랫폼 전략을 ek의 내부 물류 시장 전문 지식과 결합할 것이라고 밝혔다.

“ek robotics의 인수는 인수 그 이상입니다. 이는 모바일 로봇 공학의 새로운 차원의 여명입니다. 우리는 함께 기존 강점을 플랫폼과 결합하고, 혁신을 더 빠르게 시장에 출시하고, 새로운 표준을 설정하는 글로벌 제품을 만들 것입니다”라고 NEURA Robotics의 창립자이자 CEO인 David Reger는 말했다.

EK Robotics는 60 + 년의 경험을 가지고 있다

ek robotics는 1963년 최초의 무인 운반차(AGV)를 설치한 이래로 모바일 로봇 개발을 형성하는 데 역할을 해왔다고 말했다. 독일 함부르크에 본사를 둔 이 회사는 유럽 전역의 5개 지역에 300명 이상의 직원을 두고 있으며 1,500개의 시스템을 설치하고 400개의 활성 현장에 12,000대의 운송 로봇을 공급했다고 밝혔다.

ek robotics는 제약, 자동차, 물류, 소매 및 제조 분야의 고객에게 맞춤형 AGV 및 자율 이동 로봇(AMR)과 통합 및 지원 서비스를 제공한다.

회사는 8월에 파산 보호 및 자체 관리를 신청했습니다. 경제적 불확실성과 구매자의 과묵함, 아시아의 저가 로봇과 같은 글로벌 시장 혼란, 협상할 수 없는 계약이 있는 레거시 프로젝트를 언급했다.

NEURA Mobile Robotics, ek robotics 브랜드 유지

NEURA Robotics는 Neura Mobile Robotics GmbH 산하에 ek robotics 브랜드를 유지할 것이라고 밝혔다. 함부르크에 본사를 둔 이 회사는 ek의 고객 기반에 계속 서비스를 제공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또한 NEURA Robotics는 ek robotics의 소프트웨어를 Neuraverse 생태계에 통합할 것이라고 밝혔다. 회사는 Neuraverse를 NEURON 운영 체제를 기반으로 구축된 로봇을 연결하고 지속적으로 학습할 수 있도록 하는 플랫폼 또는 ‘앱 스토어’라고 설명했다.

2019년 Han's Robot으로 설립된 NEURA는 자사의 인지 로봇이 각 장치의 물리적 지능을 위한 센서와 구성 요소를 결합한다고 주장했다. 독일 메칭겐에 본사를 둔 이 회사는 최근 협력을 통해 자동화 및 로봇 공학 혁신을 발전시킬 것이라고 밝혔다.

ek robotics는 이전에 주로 유럽에서 강력한 입지를 확보해 왔지만 NEURA Robotics는 글로벌 판매 네트워크를 밝히고 ek의 AGV에 대한 새로운 시장 기회를 열었다.

NEURA는 중국과 미국에 있는 자체 위치와 업계 파트너십이 장기적으로 공동 성장을 가속화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한다고 말했다. 이 회사는 Kawasaki, Omron, Delta Electronics 및 기타 주요 제조업체와 협력했다.

700명 이상의 직원을 보유한 NEURA는 범용 휴머노이드 로봇 출시를 위해 노력하면서 구성 요소와 AI를 자체 개발했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