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미디어대학원대학교, 국방인공지능융합협회와 국방 AI 유무인 복합체계 연구 협력 본격화 국방 AI 정책 발전과 기술 적용 확대
임승환 2026-02-27 09:12:04

사진. 서울미디어대학원대학교

 

서울미디어대학원대학교와 국방인공지능융합협회가 국방 AI 유무인 복합체계 연구와 전문 인재 양성을 위해 협력에 나섰다.

 

양 기관은 지난 2월 25일(화) 오후 2시 서울 상암동 KGIT센터에서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고 국방 혁신 4.0 대응을 위한 공동 연구와 교육 협력 체계를 구축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스마트 국방 체계 전환에 필요한 실무형 국방 AI 인재 수요가 확대되는 상황에서, 산업 현장에 즉시 투입 가능한 전문 인력을 양성하고 기술 경쟁력을 확보하기 위해 추진됐다. 대학의 학술 연구 역량과 협회의 현장 경험을 결합해 무기체계 적용 기술과 유무인 복합체계 공동 연구를 수행하고 산·학·연 협력 생태계를 조성하는 것이 핵심이다.

 

양 기관은 협력을 통해 국방 AI 핵심 기술의 실증과 사업화를 지원하고, 글로벌 수준의 전문 인재 배출을 위한 교육·연구 기반을 단계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서울미디어대학원대학교 한희 총장은 “AI와 디지털 리터러시를 기반으로 한 교육 혁신 역량을 바탕으로 협회와 긴밀히 협력해 현장 밀착형 교육 시스템을 고도화하고 미래 국방 기술을 선도하겠다”라 밝혔다.

 

국방인공지능융합협회 박래호 회장은 “군·산·학·연이 참여하는 협력 네트워크를 강화해 AI 중심 국방 혁신을 추진하고 글로벌 경쟁력을 갖춘 전문 인재 양성에 기여하겠다”라 전했다.

 

향후 양 기관은 국방 AI 정책 발전과 기술 적용 확대를 위한 공동 프로젝트를 지속 발굴하며 국내 국방 AI 생태계 활성화에 나설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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