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천, SIMTOS 2026에서 HARMONY·AI 기반 운영 플랫폼 고도화 제시 신규기종 3종·5축 머시닝센터 포함 7종 전략 출품
김대호 2026-04-07 20:57:06

화천기계SIMTOS 2026에서 출품 기종을 전략적으로 재구성한 새로운 전시 구성을 선보일 계획이다. 전회 전시회에서 자동화 장비를 포함한 총 21종과 HARMONY 컨트롤러를 공개했던 화천은, 이번에는 출품 기종을 7종으로 압축해 핵심 기종의 기술 방향성과 플랫폼 확장성을 보다 명확하게 전달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HARMONY 컨트롤러

 

SIMTOS 2026에는 총 7종의 장비와 HARMONY 기반 소프트웨어 솔루션이 함께 전시된다. 출품 구성은 신규기종 35축 머시닝센터 1HARMONY 컨트롤러가 적용된 복합가공기 1수평형 머시닝센터(HMC) 1머시닝센터(VMC) 1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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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롭게 공개되는 신제품 3종은 대형 및 중절삭 수요 대응과 생산성 강화를 중심으로 설계됐으며, 현장 작업자의 편의성까지 고려한 모델로 구성됐다. 5축 머시닝센터와 복합가공기는 복합가공 수요 증가에 대응하는 전략 기종으로, 공정 집약도와 정밀 가공 역량을 보여줄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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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전시에서 화천은 HARMONY 컨트롤러를 중심으로 소프트웨어 플랫폼 확장 전략도 제시한다. HARMONY는 단순 제어기를 넘어 장비 전반을 통합 관리하는 플랫폼으로 고도화되고 있으며, AI 기술 접목을 통해 가동 효율과 사용자 편의성을 동시에 향상시키고 있다. 전시 부스에서는 HARMONY가 적용된 복합가공기, HMC, VMC를 통해 기계와 소프트웨어가 유기적으로 결합된 가공 환경을 확인할 수 있다. 또한 관람객의 이해를 돕기 위한 참여형 요소를 마련해 체험 중심의 전시를 구현할 예정이다.

 

화천은 당사는 이번 전시를 통해 핵심 기종과 HARMONY 기반 플랫폼 전략을 중심으로 자사의 기술 방향성을 더욱 명확히 전달하고, 기계와 소프트웨어의 융합 경쟁력을 현장에서 선보일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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