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토닉스 포토센서 ‘BTF/BTS 시리즈’ (사진=오토닉스 제공)
산업 자동화 전문 기업 오토닉스(대표이사 박용진, www.autonics.com)가 스테디셀러인 소형 포토센서 2종을 신규 업그레이드 출시했다고 밝혔다.
업그레이드 출시된 제품은 초소형 포토센서 BTS 시리즈와 초박형 포토센서 BTF 시리즈다.
먼저 초소형 포토센서 BTS 시리즈는 가로 폭 7.2mm로 협소한 공간이나 틈새 공간에 설치가 용이하며, Ø0.1mm의 미소 물체 즉 금속선, 극세 열전대, 반도체 칩 등과 같은 얇거나 작은 크기이다. 최대 검출 거리 3m로 투과형, 미러 반사형, 확산 반사형, BGS 반사형의 모델이 공급된다.
더불어 백색지, 흑색지, 흑색 부직포 등 다양한 색상/재질에도 균일하고 안정적인 검출이 가능하며 근거리에 있는 불감지 영역을 최소화하는 등의 검출 오차를 최소화할 수 있다.
또한 센서 투광 주기를 변경해 인접 센서의 영향을 받지 않는 상호 간섭 방지 기능으로 센서 간 밀착 취부가 가능할 뿐 아니라 IP67의 보호 구조로 분진 및 세척, 살수 환경에서도 안심하고 사용 가능하다.

▲오토닉스 포토센서 ‘BTF 시리즈’가 PCB 로더에 적용된 모습 (사진=오토닉스 제공)
초박형 포토센서 BTF 시리즈는 두께 3.7mm로 역시 협소한 공간과 틈새에 설치가 용이한 제품으로 역시 금속선, 극세 열전대, 반도체 칩 등 Ø0.1mm 크기의 미소 물체 검출과 최대 1m의 검출 거리를 실현이 가능하다.
오토닉스는 공정이 자동으로 이뤄지는 스마트 팩토리 시대를 맞이해 스마트 팩토리 필드에서 요구하는 고기능 제품 라인업 개발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오토닉스 관계자는 “이번 제품 출시는 협소한 장비 내부에서도 미소 물체 검출과 안정적인 설치를 지원하기 위한 제품 고도화의 일환”이라며 “앞으로도 반도체 장비, 산업용 로봇, 각종 제조 공정 등 정밀 검출이 요구되는 현장을 중심으로 센서 공급을 확대하고, 현장 적용성을 높이는 연구개발에 매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오토닉스는 3만 5천여 개 모델의 산업 자동화 제품을 생산해왔으며, 관련 특허 86건 등 축적된 연구개발 역량을 기반으로 센서·제어기기 분야의 제품 경쟁력을 강화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