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나이더 일렉트릭, ‘HARFKO 2026’서  HVAC 전용 드라이브 ‘Altivar HVAC ATH’ 공개 ゚ HVAC 설비 제어부터 AI 데이터센터 전력·냉각 인프라까지 아우르는 End-to-End 포트폴리오 선보여 ゚ ‘Altivar HVAC ATH’ 시리즈와 Modicon HVAC 컨트롤러, Pro-face HMI, MCDU 등 주요 제품 전시 ゚ ‘Cooling the Future Open Forum 2026’ 연사로 참여해 AI 데이터센터 냉각기술 변화 논의
김대호 2026-10-21 21:41:56

 

 

(사진 제공=슈나이더 일렉트릭)

 

 에너지 관리 및 자동화 분야의 디지털 혁신을 선도하고 있는 글로벌 기업 슈나이더 일렉트릭(한국지사 대표 권지웅)이 21일 ‘제18회 한국국제냉난방공조전(HARFKO 2026)’에 참가해 냉난방공조(HVAC) 전용 드라이브 ‘Altivar HVAC ATH’ 시리즈를 공개하고, HVAC 설비 제어부터 AI 데이터센터 전력·냉각 인프라까지 아우르는 엔드투엔드(End-to-End) 솔루션을 선보인다.

 

23일까지 사흘간 일산 킨텍스에서 열리는 HARFKO 2026은 ‘스마트 기술로 이끄는 HVAC&R 혁신: AI·IoT로 완성되는 냉난방공조의 미래’를 슬로건으로 AI·IoT 기반 공조 기술과 AI 데이터센터 냉각 등 미래 냉난방공조 산업의 기술 변화를 집중 조명한다. 슈나이더 일렉트릭은 이번 전시에서 ‘개방형 통합 제어(Control)–에너지 효율 및 성능 최적화(Optimize)–안정적인 인프라(Resilience)’를 중심으로, 설비 단위의 에너지 효율 개선에서 주요 인프라의 안정적인 운영으로 이어지는 통합 포트폴리오를 소개한다. 

 

(사진 제공=슈나이더 일렉트릭)

 

이번 전시에서 주력으로 선보이는 HVAC 전용 드라이브 ‘Altivar HVAC ATH’ 시리즈는 HVAC 장비와 시스템의 에너지 효율 및 설계 유연성을 높이는 차세대 솔루션으로, 30% 이상의 에너지 절감과 시스템 가동률 향상을 제공하도록 설계됐다. 공조기·칠러·펌프 등 다양한 애플리케이션과 연동해 에너지 사용을 최소화하고, 패널 설계를 최적화해 설비 신뢰성을 높인다. 또한 빌딩관리시스템(BMS)과의 통합을 지원하며, 지능형 운영 기능과 내장 보호 기능을 통해 설비의 효율적이고 안정적인 운영을 돕는다.

 

Altivar HVAC ATH 시리즈는 소형 공조 장비에 적합한 ATH200과 대형 빌딩·데이터센터 등 중요 시설을 위한 ATH600으로 구성된다. 관람객은 부스에 전시된 Altivar HVAC ATH 시리즈 실물을 통해 설비 규모와 용도에 따른 제품 구성을 직접 살펴볼 수 있다. 이와 함께 모디콘(Modicon) M172/M173 HVAC 컨트롤러와 프로페이스(Pro-face) HMI를 기반으로 한 개방형 통합 제어 솔루션도 함께 전시해, 공조 설비의 유연하고 정밀한 제어 방안을 제시한다.

 

(사진 제공=슈나이더 일렉트릭)

 

AI 데이터센터의 고밀도·고발열 환경에 대응하는 전력·냉각 인프라 솔루션도 소개한다. AI 연산 수요 증가로 데이터센터의 전력 사용량과 냉각 부하가 커지면서, 전력 공급과 열 관리를 함께 고려한 인프라 설계의 중요성이 높아지고 있다. 슈나이더 일렉트릭은 서버 냉각을 위한 냉각수 분배 장치(MCDU)와 전원 공급의 안정성을 확보하는 무정전 전원 장치(UPS) 등을 통해 전력 관리 노하우와 고효율 냉각 기술을 결합해 AI 데이터센터의 안정성과 효율성, 지속가능성을 함께 지원한다는 계획이다.

 

전시와 함께 AI 데이터센터 냉각 기술의 발전 방향을 논의하는 자리에도 참여한다. 슈나이더 일렉트릭 코리아 심현보 매니저는 개막일인 21일 오후 2시 HARFKO 오픈스테이지에서 열리는 ‘Cooling the Future Open Forum 2026’의 첫 번째 세션 ‘AI 데이터센터, 냉각기술의 판을 바꾸다’에 연사로 나선다. 연사에서 심현보 매니저는 글로벌 에너지 냉각 전문가로서, 고집적·고발열 환경에 따른 냉각 기술의 변화와 냉동공조 산업의 새로운 기회를 주제로 인사이트를 공유할 예정이다.

 

슈나이더 일렉트릭 코리아 권지웅 대표는 “AI 데이터센터 확산과 에너지 전환으로 냉난방공조 설비에 요구되는 에너지 효율과 운영 안정성의 기준이 높아지고 있다”며, “에너지 관리 기술은 개별 현장의 설비 조건과 운영 목적에 맞게 적용될 때 그 가치를 발휘할 수 있다”고 말했다. 이어 “이번에 선보인 솔루션은 모두 현장의 실제 운영 과제에서 출발했으며, 앞으로도 국내 고객과 파트너가 각자의 설비 환경에서 효율과 안정성을 함께 확보할 수 있도록 실질적인 해법을 제시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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