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로운 창고는 9,000개의 팔레트를 수용할 수 있는 Mecalux의 반자동 팔레트 셔틀 시스템으로 사용 가능한 공간을 최대화한다.

코카콜라 HBC 아일랜드 및 코카콜라 컴퍼니의 전략적 병입 파트너인 북아일랜드는 리스번(북아일랜드)에 메카룩스의 반자동팔레트셔틀시스템 을 갖춘 새로운 완제품 창고를 설치했다.

이 솔루션은 고밀도 보관, 9,000개 팔레트에 대한 직접 액세스 및 엄격한 재고 관리를 제공하여 아일랜드 섬으로의 유통을 지원한다.

2010년에 문을 연 Lisburn의 Knockmore Hill 생산 시설은 9개의 생산 라인을 운영하고 있으며 계속해서 운영을 확장하고 있다.

코카콜라 클래식부터 닥터 페퍼, 몬스터 에너지, 파워에이드, 슈웩스, 스프라이트에 이르기까지 아일랜드 섬 전역에 음료 브랜드와 딥 리버록을 포함한 다양한 현지 소유 브랜드를 공급하고 있다.

Coca-Cola HBC Ireland and Northern Ireland의 물류 경로 시장 관리자인 Karl Quinlivan은 다음과 같이 말한다.

“우리는 고객 서비스를 최적화하고 비용 효율적으로 운영하기 위해 창고, 재고 관리 및 유통 프로세스를 효율적으로 관리해야 합니다.”

새로운 창고는 9,000개의 팔레트를 수용할 수 있는 Mecalux의 반자동 팔레트 셔틀 시스템으로 사용 가능한 공간을 최대화한다. 보관 솔루션에는 4개의 전동 셔틀이 장착되어 있다.

운영자가 보관 채널에 팔레트를 배치하면 이러한 차량은 자율적으로 팔레트를 배치하고 회수한다. Mecalux의 창고 제어 시스템을 통해 직원은 태블릿을 통해 셔틀에 명령을 내릴 수 있다.

새로운 완제품 창고에 Mecalux의 반자동 팔레트 셔틀 솔루션을 장착하기로 한 결정은 Coca-Cola, HBC Ireland 및 Northern Ireland의 혁신에 대한 의지를 강조한다.

Quinlivan은 “새로운 기술을 제조 및 물류 프로세스에 통합함으로써 우리는 인더스트리 4.0을 향해 꾸준히 진전하고 모든 단계에서 효율성과 품질을 향상시키고 있습니다”라고 말한다.